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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비로 읽는 코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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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비로 읽는 코인 심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425964
책 소개
코인 선물시장에서 가격만 보면 군중의 절반을 놓친다. 무기한 선물의 펀딩비는 시장 참가자들이 어느 방향에 얼마나 몰려 있는지, 그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비용을 내고 있는지를 숫자로 남긴다. 그러나 이 숫자는 방향을 예언하는 신호가 아니다. 포지션 압력을 읽는 보조 지표다.

이 책은 펀딩비를 과열과 공포의 단순한 반대 신호로 오해하지 않도록 무기한 선물, 마크가격, 청산 구조, 미결제약정, 베이시스, 거래량, 청산 데이터까지 함께 읽는 법을 다룬다. 극단값보다 지속 시간과 누적 비용을 보고, 역발상과 헤지를 대기 규칙으로 바꾸는 방식도 설명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알트코인 선물 거래에서 펀딩비를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레버리지 시장의 군중 심리를 숫자로 보고 싶은 독자, 청산과 비용을 모른 채 진입했다가 흔들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펀딩비는 주인공이 아니라 경고등이다. 제대로 읽을수록 시장보다 먼저 내 위험을 보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숫자가 군중보다 먼저 흔들리는 밤

1장. 펀딩비를 읽기 전에 무기한 선물부터 바로잡는다
  1절. 현물과 선물은 같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다르게 사고파는가
  2절. 만기 없는 계약은 무엇으로 현물에 붙잡히는가
  3절. 마크가격과 청산 구조를 모르면 숫자를 거꾸로 읽는다

2장. 같은 펀딩비인데 왜 해석은 자꾸 엇나갈까
  1절. 플러스 펀딩비를 상승 신호로 오해하는 순간
  2절. 마이너스 펀딩비를 바닥 신호로 단정하는 순간
  3절. 거래소와 정산 주기가 다르면 숫자의 무게도 달라진다

3장. 펀딩비는 감정보다 포지션 압력을 먼저 드러낸다
  1절. 롱이 붐빌 때 가격보다 먼저 뜨거워지는 신호
  2절. 숏이 몰릴 때 공포가 숫자로 눌리는 방식
  3절. 극단값보다 오래 버티는 군중이 더 위험한 이유

4장. 펀딩비만 보면 왜 자꾸 반대로 물릴까
  1절. 미결제약정이 붙어야 군중의 무게가 보인다
  2절. 베이시스가 방향과 체력을 가르는 순간
  3절. 거래량과 청산 데이터가 마지막 확인이 되는 이유

5장. 같은 시장처럼 보여도 종목마다 성격이 다르다
  1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왜 같은 펀딩비에도 다르게 반응할까
  2절. 알트코인은 왜 과열과 공포가 더 쉽게 왜곡될까
  3절. 거래소 구조가 다르면 극단값의 기준도 달라진다

6장. 극단 구간은 숫자 하나보다 구간 설계가 중요하다
  1절. 절댓값보다 백분위가 실전에 강한 이유
  2절. 한 번의 급등보다 누적된 펀딩비를 읽는다
  3절. 내 전략에 맞는 과열·공포 구간을 다시 재단한다

7장. 역발상은 용기가 아니라 대기 규칙으로 만든다
  1절. 아무 때나 거스르지 않고 극단에서만 기다린다
  2절. 가격 반전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이탈 신호
  3절. 추세장이 강할수록 역발상을 늦추는 법

8장. 헤지는 방향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버티는 기술이다
  1절. 현물 보유자는 펀딩비를 어떻게 방패로 바꿀까
  2절. 델타 중립은 왜 말처럼 단순하지 않을까
  3절. 캐시앤캐리의 수익보다 먼저 봐야 할 비용

9장. 청산은 예측 실패보다 구조 실패에서 더 자주 온다
  1절. 레버리지가 수익보다 먼저 바꾸는 것
  2절. 청산가격은 왜 멀게 잡아도 가까워질 수 있을까
  3절. 증거금과 손절 규칙을 따로 두어야 하는 이유

10장. 장세가 바뀌면 펀딩비 전략도 다시 써야 한다
  1절. 강한 상승장에서는 왜 고펀딩이 오래 버틸까
  2절. 패닉장에서는 왜 저펀딩이 더 깊어질까
  3절. 뉴스와 거시 변수 앞에서 규칙을 늦추는 법

11장. 실전 성과는 차트보다 기록에서 갈린다
  1절. 진입 기록보다 미진입 기록이 더 값비싼 이유
  2절. 수익률보다 먼저 적어야 할 최대 역행폭
  3절. 일지로 숫자 기준을 다듬는 법

12장. 오래 살아남는 전략은 단순하고 둔감하다
  1절. 펀딩비는 주인공이 아니라 보조 지표로 둔다
  2절. 한 번 크게 벌기보다 오래 잃지 않는 구조
  3절. 시장이 시끄러울수록 규칙을 줄이는 이유

에필로그. 공포를 늦추는 사람만 숫자를 끝까지 읽는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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