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현금 비중을 정하는 기술

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NextBook)
0 (0명)
4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현금 비중을 정하는 기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5131
책 소개
투자 성과를 가르는 질문은 “무엇을 살까”보다 먼저 “얼마나 현금으로 남길까”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종목, 같은 시장, 같은 하락을 만나도 현금 0%의 계좌와 현금 30%의 계좌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합니다. 하나는 손실에 쫓기고, 다른 하나는 아직 선택지를 갖습니다. 이 책은 매수 타이밍보다 현금과 위험자산의 비율을 먼저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현금은 겁먹은 돈이 아닙니다. 변동성이 커질 때 손실을 완충하고, 좋은 가격이 왔을 때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운영 자금입니다. 원고는 국면, 변동성, 손실폭이라는 세 지표를 중심으로 현금 비중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강세와 약세를 단정하는 대신 유동성, 신용 가산금리, 실현변동성, 최대낙폭, 생활 이벤트를 함께 살피며 계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숫자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이 책의 강점은 복잡한 예측 모델이 아니라 오래 쓸 수 있는 최소 시스템입니다. 인덱스 투자와 개별주 투자, ETF와 배당주, 해외자산과 환율, 적립식과 목돈 투자, 연금계좌와 과세계좌처럼 투자자가 실제로 운영하는 계좌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상승장을 놓칠까 두려워 현금을 모두 써버리거나, 하락장에서 공포 때문에 현금을 끝까지 쓰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감정이 아닌 규칙으로 비중을 움직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현금이 남기는 마지막 선택지

1장. 수익률은 종목보다 비중에서 먼저 갈린다
  1절. 시장을 맞히려다 비중을 놓치는 이유
  2절. 매수 타이밍보다 현금-위험자산 비율이 먼저인 구조
  3절. 현금은 수익률을 갉아먹기만 한다는 오해
  4절. 비중의 언어로 바꾸면 판단 순서가 달라진다

2장. 현금은 손실 회피가 아니라 선택권이다
  1절. 현금이 하는 일은 방어보다 넓다
  2절. 변동성이 커질수록 현금의 역할이 달라진다
  3절. 하락장에서 현금이 심리를 지키는 메커니즘
  4절. 너무 많은 현금과 너무 적은 현금이 동시에 위험한 이유

3장. 감정 대신 지표를 쓰는 기본 프레임
  1절. 국면은 뉴스가 아니라 흐름으로 읽는다
  2절. 변동성은 공포의 크기가 아니라 조절의 속도다
  3절. 손실폭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숫자로 보여 준다
  4절. 세 지표를 하나의 비중 규칙으로 묶는 법

4장. 변동성은 공포가 아니라 크기다
  1절. 변동성지수와 실현변동성을 다르게 읽어야 하는 이유
  2절. 같은 10% 하락도 위험이 다른 이유
  3절. 변동성이 커질 때 현금 비중을 몇 단계로 올릴까
  4절. 흔들리는 장에서 과잉반응을 막는 기준선

5장. 손실폭은 언제 비중 조절 신호가 되는가
  1절. 평가손실과 최대낙폭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2절. 개인 계좌에서 버틸 수 있는 손실 한도 정하기
  3절. 손실이 커질수록 현금을 늘리는 단계 규칙
  4절. 손실 회복 국면에서 다시 들어가는 순서

6장. 지표를 하나로 묶어 현금 신호표를 만든다
  1절. 국면·변동성·손실폭을 함께 보는 이유
  2절. 세 지표를 점수화해 비중 범위로 바꾸는 법
  3절. 0%와 100%를 피하는 구간별 배분 설계
  4절. 엑셀 없이도 운영되는 주간 점검 방식

7장. 변동성 신호는 속도를 조절하는 계기다
  1절. 대표 변동성지수 하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2절. 개별 자산 변동성과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구분한다
  3절. 급등 변동성과 장기 고변동성을 다르게 읽는 법
  4절. 변동성이 낮을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8장. 국면 판단은 가격과 신용에서 시작된다
  1절. 강세와 약세보다 유동성 방향이 먼저다
  2절. 장단기 금리와 신용 가산금리를 함께 보는 이유
  3절. 거시지표를 늦지 않게 쓰는 법
  4절. 국면 신호가 엇갈릴 때의 우선순위

9장. 자산이 달라지면 현금 규칙도 달라진다
  1절. 인덱스 투자와 개별주 투자의 현금 규칙 차이
  2절. 상장지수펀드와 지수를 혼동하면 생기는 실수
  3절. 배당주·성장주·고변동 자산의 버퍼 설계
  4절. 해외자산과 환율이 비중 판단에 끼어드는 방식

10장. 계좌 운영은 전략보다 현금 흐름에서 무너진다
  1절. 적립식 투자에서 현금 비중을 어떻게 쓸까
  2절. 목돈 투자와 분할 투자에서 다른 규칙
  3절. 연금계좌와 과세계좌를 따로 다뤄야 하는 이유
  4절. 생활 이벤트가 생겼을 때 비중 규칙을 수정하는 법

11장. 자주 실패하는 사람은 같은 장면에서 무너진다
  1절. 상승장 추격 심리가 현금을 없애는 과정
  2절. 하락장 공포가 현금을 못 쓰게 만드는 이유
  3절. 규칙을 만들고도 지키지 못하는 심리의 정체
  4절. 실패를 줄이는 기록과 복기 방식

12장. 현금 비중 시스템은 단순할수록 오래 간다
  1절. 지표 셋과 구간 넷으로 끝내는 최소 시스템
  2절. 주 1회와 분기 1회 점검으로 충분한 이유
  3절. 예외 상황에서 규칙을 멈추는 법
  4절. 시스템을 고치되 흔들리지 않는 기준

에필로그. 현금이 수익률을 지키는 방식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