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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이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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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이기는 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5148
책 소개
가장 좋은 거래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라면, 당신의 매매 규칙은 그 날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날은 초보 트레이더에게 기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체결 오차가 커지며 손절이 예상보다 비싸지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매수보다 어려운 안 하는 전략, 노트레이드 데이를 계좌 운영의 절차로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원고는 경제지표 발표, 중앙은행 회의, 실적 발표, 개장 직후와 마감 직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휴일 전후처럼 거래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는 순간을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큰 캔들이 곧 좋은 기회라는 착시, 거래량이 많아도 체결이 쉽지 않은 유동성의 함정, 뉴스 속보가 많은 날일수록 늦게 움직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핵심은 공포 때문에 쉬는 것이 아니라, 전략의 기댓값이 무너지는 날을 미리 분류하는 것입니다.

책은 쉬어야 할 날을 결심이 아니라 절차로 바꿉니다. 장 시작 전 5분 분류, 장중 킬 스위치, 평균진폭지표와 스프레드 점검, 연패 뒤 냉각 시간, 수면 부족과 피로까지 트레이더가 놓치기 쉬운 변수들을 체크리스트로 엮습니다. 자주 거래할수록 실력이 늘 것이라 믿었던 초보, 이벤트 장세에서 반복적으로 손실을 키웠던 투자자, 손절 규칙은 있지만 쉬는 규칙이 없었던 독자에게 현금이 가장 강한 포지션이 되는 날을 알아보게 해 줄 책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현금이 가장 공격적인 포지션이 되는 순간

1장. 거래를 쉬는 날은 왜 수익을 지키는가
  1절. 노트레이드 데이는 포기가 아니라 필터다
  2절. 기댓값은 승률보다 구조가 만든다
  3절. 거래 횟수는 실력을 과장한다
  4절. 계좌 곡선은 수익보다 변동폭에서 무너진다

2장. 초고변동과 대형 이벤트는 왜 초보를 흔드는가
  1절. 큰 캔들이 좋은 기회처럼 보이는 착시
  2절. 발표 직전 5분이 특히 위험한 이유
  3절. 첫 반응은 정보가 아니라 충돌의 합일 때가 많다
  4절. 이벤트 데이를 쉬는 날로 바꾸는 기준

3장. 유동성이 얇아질수록 같은 손절이 더 비싸진다
  1절. 거래량이 많아도 거래하기 쉽다는 뜻은 아니다
  2절. 호가가 얇아질수록 손절은 더 비싸진다
  3절. 프리마켓·애프터마켓·한산한 시간대의 함정
  4절. 유동성 저하는 차트 밖에서 먼저 보인다

4장. 일정표가 차트보다 먼저 말해 주는 것
  1절. 물가와 고용 지표는 숫자보다 기대치 차이가 움직인다
  2절. 중앙은행 회의일은 첫 반응보다 두 번째 반응이 위험하다
  3절. 실적 발표는 장전과 장후가 더 거칠다
  4절. 뉴스 속보가 많은 날일수록 거래는 늦어질수록 낫다

5장. 유동성이 얇아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다
  1절. 개장 직후와 마감 직전은 같은 변동성도 성격이 다르다
  2절. 한산한 시간대의 얇은 호가는 작은 주문도 왜곡한다
  3절. 휴일 전후와 조기 마감일은 평소 지표가 통하지 않는다
  4절. 조용해 보이는 장세도 거래하기 나쁠 수 있다

6장. 전략마다 쉬어야 할 이유가 다르다
  1절. 추세추종은 박스권에서 가장 쉽게 무너진다
  2절. 역추세는 뉴스 장세에서 가장 위험해진다
  3절. 돌파매매는 가짜 돌파가 많아지는 날을 먼저 걸러야 한다
  4절. 초단타는 수수료와 슬리피지가 우위를 집어삼킨다

7장. 쉬어야 할 날은 숫자에서 먼저 드러난다
  1절. 평균진폭지표는 방향보다 비용을 먼저 알려 준다
  2절. 스프레드와 체결 오차는 차트 밖 손익을 만든다
  3절. 옵션 시장의 변동성 지표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를 먼저 말한다
  4절. 경보는 많을수록 흐려지고 적을수록 강해진다

8장. 노트레이드 데이는 결심이 아니라 절차로 지킨다
  1절. 장 시작 전 5분 분류가 충동 진입을 절반으로 줄인다
  2절. 장중 킬 스위치는 늦게 켤수록 더 비싸다
  3절. 쉬는 날에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다르다
  4절. 한 번의 예외가 규칙 전체를 무너뜨린다

9장. 많이 본다고 잘 쉬는 것은 아니다
  1절. 놓치기 공포는 기회비용보다 손실비용을 더 잘 숨긴다
  2절. 복구 심리는 손실보다 계좌를 더 깊게 훼손한다
  3절. 잘 쉰 날은 손익보다 기록에서 먼저 드러난다
  4절. 좋은 달은 거래 횟수가 아니라 품질 지표로 확인한다

10장. 쉬는 날에도 등급이 있다
  1절. 하루 전체를 비워야 하는 날과 구간만 비워도 되는 날
  2절. 연패 뒤에는 복구보다 냉각 시간이 먼저다
  3절. 수면 부족과 피로는 시장 변수처럼 다뤄야 한다
  4절. 장세 전환기에는 쉬는 강도도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

11장. 현금은 가장 지루하지만 가장 강한 포지션이 된다
  1절. 10퍼센트 손실과 10퍼센트 수익은 서로 대칭이 아니다
  2절. 거래를 줄이면 수익보다 먼저 낙폭이 달라진다
  3절. 놓친 급등은 아쉽지만 되돌릴 수 없는 손실은 오래 남는다
  4절. 현금 비중은 겁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한 선택권이다

12장. 안 하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