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우리 독립운동사 뿐만 아니라 한국근현대사에 있어 가장 크고도 깊은 영향을 끼친 사건이었다. 이듬해 朴殷植이 <韓國獨立運動之血史>1920로써 정리하기 시작한 이래 내외국인이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큰 관심과 비중을 두어 왔다. 지금까지 나온 논저도 1천여 편 이상이 되며, 특히 매 10년마다 맞는 50주년1969년, 60주년1979년, 70주년1989년의 기념주기를 전후하여 집중적인 관심과 조명을 받아 왔다. 80주년1999년을 전후하여서는 3·1운동에 관련한 자료집들이 또한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