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비관론이 아니다. 역사가 수천 년에 걸쳐 증명해온 가장 냉혹한 물리 법칙이다. 왕좌는 영원히 한 사람의 것이었던 적이 없고, 어떤 왕조도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무너지지 않은 적이 없었다. 문제는 언제 뒤집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그 순간을 만드느냐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 차 서장. 권력은 왜 뒤집히는가 한국사 반란의 DNA [1부] 왕조의 설계도를 바꾼 쿠데타와 반정 1장. 위만의 고조선 찬탈 (BC 194) 2장. 연개소문의 정변 (642) 3장. 위화도 회군 (1388) 4장. 계유정난 (1453) 5장. 중종반정 (1506) 6장. 인조반정 (1623) [2부] 신분제와 차별에 저항한 민중의 폭발 7장. 김헌창의 난 (822) 8장. 만적의 난 (1198) 9장. 이괄의 난 (1624) 10장. 홍경래의 난 (1811) 11장. 임술 농민 봉기 (1862) [3부] 새로운 시대를 열망한 혁명적 시도 12장.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1135) 13장. 갑신정변 (1884) 14장. 동학 농민 혁명 (1894) 15장. 독립협회의 헌의 6조 (1898) 16장. 대한제국 군대 해산 거부 (1907) [4부] 정권의 정당성을 뒤흔든 내란과 변혁 17장. 비담의 난 (647) 18장. 이자겸의 난 (1126) 19장. 조위총의 난 (1174) 종장. 반란은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작가 소개
작가이한역
역사의 먼지를 털어내고, 그 속에 묻힌 인간의 욕망과 배신, 사랑과 야망을 날것 그대로 써내려가기를 희망하는 사람. 전작으로는 영웅 온달, 대진태제, 니콜라 테슬라-빛의 프로메테우스 시대의 명장들(국내편, 세계편) 시대의 예술가등(국내편, 세계편) 시대의 과학자들(국내편, 세계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