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임상병리사를 위한 AI 입문

권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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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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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를 위한 AI 입문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1 MB이용기기
ISBN9791143804426
책 소개
본 도서는 AI로 인한 사회,의료적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임상병리사와 학생들에게 AI 리터러시literacy를 심어주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AI란 무엇인가?"에서부터 "AI가 임상병리사의 핵심 검사업무혈액학, 임상화학, 미생물학, 분자유전학, 병리학 등를 어떻게 돕는가?", 그리고 "의료기관에서 AI는 어떻게 활용되는가?"의 흐름으로 구성하여, 미래의 검사실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준비된 임상병리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목차
차 례
머리말
Part 1.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
제1장 AI시대, 임상병리사의 역할
제2장 AI 학습 기초 및 활용 패러다임
제3장 머신러닝의 학습 방법: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
제4장 AI의 핵심 기술: 합성곱 신경망과 자연어 처리의 이해

Part 2. 임상병리사의 직무와 AI 연관 업무의 이해
제5장 전통적 정도관리와 AI 기반 정도관리
제6장 혈액학: AI 기반 혈구 형태 분석
제7장 디지털 병리: 슬라이드 이미지에서 디지털 파일로
제8장 AI 기반 조직병리 이미지 분석
제9장 미생물학: 패턴 인식과 빅데이터 분석
제10장 AI를 활용한 진단검사 전반의 변화와 유의점
제11장 AI 활용에 따른 임상병리사의 직무 변화

Part 3. AI로 인한 의료 환경의 변화
제12장 정밀의료: AI 기반 맞춤형 치료
제13장 디지털 헬스케어: AI 챗봇과 웨어러블 기기
제14장 의료 AI 연구를 위한 합성 데이터의 활용
제15장 AI의 한계와 윤리적 과제

부록

작가 소개
  • 작가권영일
열다섯 해를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고, 서른 해가 넘도록 강단에서 학생들과 마주했다.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이 지닌 정체성과 사회적·의료적 소명을 끊임없이 되물었고, 스스로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 직업인을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지만 마음 한구석엔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떠나질 않는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지켜보던 날, 무언가 거대한 것이 밀려온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때부터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고, AI가 진단검사의 판도를 근본부터 바꿀 것임을 예견하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시작하였다. 다만, 내 배움과 이해의 속도보다 언제나 한 발 앞서 달아나는 AI 앞에서 가끔은 낭패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나은 구석이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지 않으려는 오기 하나로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대학 강단에서 물러난 지금은, 체외진단기술의 역사를 탐구하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다. 과거의 선현들이 남긴 지혜와 흔적을 더듬으며, 여전히 배움의 끝을 놓지 못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