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열다섯, 나의 몸이 하는 말

조우리
서재나무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5,000 ⓒ
열다섯, 나의 몸이 하는 말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9 MB이용기기
ISBN9791124481257
책 소개
어느 날 갑자기 낯설어진 거울 속 얼굴, 이유 없이 터지는 눈물, 
비교하고 또 비교하게 만드는 SNS. 사춘기를 지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나만 이런 건가?" 라고 중얼거려본 적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물음에 조용히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 
신체 변화의 이유를 설명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그 변화를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함께 들여다보는 책. 
뾰루지도, 성장통도, 감정의 롤러코스터도 전부 "더 온전한 너로 자라기 위해 몸이 애쓰는 흔적"이라는 시선으로, 
열다섯의 시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내 몸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애쓰고 있었구나."

목차
목차
1장 - 어제의 나와 작별하는 시간 : 낯설어진 거울 앞의 나
2장 - 감정의 롤러코스터 : 호르몬이라는 파도 타기
3장 - 성장의 통증, 마음의 무늬 : 신호등이 켜진 나의 몸
4장 - 비교라는 안경을 벗을 때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곡선
5장 - 비밀스러운 대화 : 내 몸이 원하는 진짜 목소리
6장 - 관계의 경계선 : 나를 지키며 타인과 연결되기
7장 - 고백, 나의 몸에게 : 미안함과 고마움의 기록
8장 - 터널을 지나 빛으로 : 다시 시작되는 열다섯의 계절

작가 소개
  • 작가조우리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 곁에 머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사춘기 아이들이 하는 그 물음에 제대로 답해주는 책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신체 변화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혼란을 함께 들여다보는 이야기. 위에서 가르치는 어른의 언어가 아니라, 옆에서 나직이 말을 건네는 친구의 언어로.

이 책에 담긴 모든 문장은 수많은 열다섯 살들이 직접 건네준 말들에서 비롯되었다. 그 목소리들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재료다.

출판사
서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