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바람이 지난 자리의 온기 [단행]

리 헌트
아이보리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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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5,000 ⓒ
소장
전권 5,000 ⓒ
바람이 지난 자리의 온기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39826227
책 소개
삶에서 맞닥뜨리는 작고 큰 상실, 우리 안의 상상력, 그리고 고요한 밤의 산책.
리 헌트의 이 에세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용기, 상상력이 선사하는 내면의 자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박한 기쁨.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죄책감 없이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세상이 조금 버거울 때 잠시 멈춰 설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헌트는 '슬픔을 밀어내지 말고', '상상력으로 나를 다독이며', '일상의 조용한 순간을 껴안으라'고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품처럼 부드럽고, 벗처럼 다정한 언어로.
이 책은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일상의 불빛처럼 다가올 것입니다.

목차
표지
목차
어린 죽음에 마음이 닿을 때
상상의 힘, 내 안의 세상을 여는 문
우리를 키우는 감정의 온도
고요한 불빛과 고양이의 시간
꿈의 결, 일상의 작은 기적
밤길을 걷는 용기
창문 너머의 세상
책, 내 마음의 풍경
겨울 서재의 책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6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95쪽)

작가 소개
  • 작가리 헌트
리 헌트(Leigh Hunt, 1784–1859)는 셸리, 바이런, 키츠와 나란히 살았지만, 그들의 그늘에 가려 덜 알려진 영국의 에세이스트이자 시인입니다. 그는 언론인으로서 사회 정의와 문학의 자유를 옹호했고, 당대 권력자들을 비판하다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글은 투쟁보다 미소와 온화함을 품고 있습니다. 친구의 재능에 감탄하며 그처럼 되고자 하는 겸손,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눈, 상실 속에서도 온기를 발견하는 마음이 그의 문장에 깃들어 있습니다.
출판사
아이보리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