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이 기억하는 1980년 5월의 이야기다. 전일빌딩은 광주의 중심에서 사람들의 삶과 아픔을 온몸으로 지켜본다. 총성과 두려움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순간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역사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기억하게 만든다.
목차
1. 제목 2. 지은이 소개 3. 금남로 1번지의 큰 거인 4. 낯선 군화 소리 5. 슬픈 그림자들과 광장 6. 주먹밥의 온기 7. 고립된 광주 8. 도청의 마지막 밤 9. 거대한 잠자리의 위협 10. 지우려는 사람과 기억하려는 사람 11. 전일빌딩245라는 이름 12. 오늘의 광장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작가Doo
인천에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고 가르칩니다. 교과서 밖 역사의 현장에 남은 흔적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잊히기 쉬운 소중한 가치들을 오늘과 내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