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정리는 의지가 아니라 숫자다

정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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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의지가 아니라 숫자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8 MB이용기기
ISBN9791143802385
책 소개
첫째, 정리는 의지의 영역이 아닌 '숫자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정리에 실패하는 것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비움이 아니라 옷걸이 30개, 컵 5개처럼 감정이 배제된 '숫자 기준'을 세울 때 정리는 비로소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둘째, 집은 가사 노동의 현장이 아닌 '경영의 공간'입니다.
주부는 물건을 치우는 집사가 아니라, 공간이라는 자원을 관리하는 경영자입니다. 숫자로 재고를 파악하고 동선을 설계하는 '공간 경영'을 통해, 물건에 내어주었던 집의 주권을 되찾고 나를 위한 여백을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나를 아는 것이 '삶 관리 기술'의 시작입니다.
물건을 정리하는 과정은 곧 나를 살피는 시간입니다. 작은 물건 하나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의 불안과 욕망을 발견하고, 나를 알아감으로써 물건에서 시작된 정리가 시간, 관계, 인생 전체의 정리로 확장됩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티 안나는 노동    - 5 -

Part 1.  나의 정리: 게으른 주부의 '비움의 가치'    - 8 -
1장. 아이 키우는 집은 다 이런 줄 알았습니다    - 8 -
2장. 충격적인 초대    - 9 -
3장. 몰라서 못한 거지 안 한 게 아니었습니다    - 11 -
4장. 게을러도 충분한 삶    - 13 -

Part 2.  돌아보기: ‘사용’합니까, ‘수집’합니까?    - 17 -
5장. 버릴까 가 아니라 왜 가지고 있지?    - 17 -
6장. 적게 가질수록 풍요로운 알뜰함    - 18 -
7장. 아까움이라는 감정에 저당 잡힌 미련의 굴레    - 19 -
8장. 물건이 월세를 내고 있나요?    - 20 -

Part 3.   준비하기: 정리 전 알아야 할 것들    - 25 -
9장. 비움 없는 정돈은 탑을 쌓는 것을 뿐    - 25 -
10장. 바구니 구입 전에 물건 재고 파악하기    - 26 -
11장. 중고 거래에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 28 -
12장. 쓰레기 모았다 버릴까? 바로 버릴까?    - 30 -

Part 4.  기준잡기: 숫자 정리법    - 34 -
13장. 매일 쓰는 것과 가끔 쓰는 것의 경계선    - 34 -
14장. 사계절 정리 시스템    - 35 -
15장. 모호함이 사라지면 요용도 사라집니다    - 36 -
16장. 우리집 품목별 숫자 기준    - 38 -

Part 5.  실행하기: 공간별 숫자 기준 솔루션    - 43 -
17장. 집에 숨통을 먼저 틔워야 하는 이유    - 43 -
18장. 좁은 주방 동선을 줄이고 여유를 늘리는 법    - 45 -
19장. 냉장고 관리는 요리 실력이 아니다    - 49 -
20장. 장난감 개수를 스스로 정하는 아이 정리력    - 55 -

Part 6.  한번의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옷장    - 61 -
21장. 내 라이프 스타일을 숫자로 환산하기    - 61 -
22장. 옷장과 서랍의 우선순위, 명당자리를 내주지 마라    - 64 -
23장. 가방 모자 액세사리를 지배하는 규칙    - 67 -
24장. 옷장 정리를 방해하는 습관 4가지    - 69 -
25장. 정해둔 적정 개수가 무너지지 않는 법    - 71 -
26장. 순환의 법칙    - 72 -
27장. 쇼핑신 퇴치 3가지    - 73 -
28장. 게으르고 싶다면 시스템 먼저 만들기    - 74 -

Part 7.  정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도구들    - 77 -
29장. 나의 라이프 만다라트    - 77 -
30장. 공간 만다라트    - 79 -
31장. 라벨링 유지력의 마지막 한 조각    - 82 -
32장. 삶을 관리하는 기술    - 84 -

에필로그   다시 엉망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 86 -

작가 소개
  • 작가정리마마
노영희 정리마마

“정리는 의지가 아니라 숫자다.”

13년 차 베테랑 정리수납 강사이자, 복잡한 살림을 명쾌한 숫자로 풀어내는 정리 전문가. 현장에서 수천 가구의 집을 마주하며 깨달은 사실은, 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유지가 가능한 정리는 기준부터 다르다.  막연한 ‘비움’ 대신 ‘숫자’를 기준으로 삼는 정리법을 제안하며, 수많은 주부를 가사 노동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가정 경영자’로 변모시켰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정리수납협회 강사지도자상,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우수강사상, 남양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정리수납 팀장이자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장애 학생과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리 교육을 통해 공간이 주는 치유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에코 하우스 다이어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정리법을 연구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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