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읽히는데 문제는 틀린다?”
이 책은 글을 읽고도 문제를 틀리는 학생을 위한 훈련서입니다.
지문을 읽고도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내용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장을 판단하는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시어는 문장의 의미를 연결하고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습에서는 이를 감각적으로 처리하며 넘어갑니다.
『개념어로 잡는 교과 문해력 01』은
이 감각을 ‘기준’으로 바꾸는 데 집중합니다.
지문은 짧지만
지시어가 어떻게 연결되고 해석되는지를 드러내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제는 ‘왜 틀렸는지’를 빠르게 판별하는 훈련에 맞춰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틀린 선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며,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필요한 판단 속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지문은 읽히지만 문제에서 자주 틀리는 학생
선지를 끝까지 읽고도 확신이 서지 않는 학생
문해력을 감각이 아닌 기준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
이 책은 개념 설명서가 아니라 훈련서입니다.
반복을 통해 판단 기준을 몸에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