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주문이 곧 전략이다

티끌모아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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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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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곧 전략이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91143804853
책 소개
주식에서 제일 무서운 건, 종목이 아니라 주문 실수야. 특히 바쁜 사람일수록 더 그래. 점심시간 5분, 화장실 가는 길, 출근길 지하철에서 급하게 시장가 눌렀다가… 그 한 번이 평균 매수가를 망치고, 손절을 꼬이게 만들고, 결국 계좌를 잠식하거든.

이 책은 “차트 잘 보는 법”을 얘기하지 않아. 대신 체결을 통제하는 법을 얘기해. 호가창을 10초만 봐도 오늘 시장이 내 주문을 받아줄지, 아니면 내 돈을 뜯어갈지 감이 오게 만들고, 상황에 따라 주문유형을 바꾸는 기준을 정리해놨어.

그리고 핵심은 “실전 루틴”이야.

유동성이 얇을 때는 부분체결/미체결을 어떻게 다룰지,
장중에 못 보는 직장인은 조건 걸어두고 어떻게 반자동으로 굴릴지,
스탑이 먹히는 구간/미끄러지는 구간을 구분해서 손절·돌파를 어떻게 설계할지,
마지막엔 분할매수·분할매도·스탑 분할까지 네 루틴으로 직접 세팅하고, 체결내역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까지 가져가게 해.

종목은 맞히는 게임이 아니야. 주문은 망치는 게임을 끝내는 기술이야. 이 책 한 권으로, 네 매매가 ‘감’이 아니라 ‘설계’가 되게 만들어줄게.

목차
[프롤로그] 주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장. 같은 종목, 다른 수익: “주문이 곧 전략”

1-1. 초보는 종목을 고르고, 고수는 주문을 설계한다
1-2. 왜 똑같이 사도 내 수익률만 다른가: 체결의 미세한 차이
1-3. 차트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호가창과 주문유형 한 장으로 끝내기



2장. 시장가의 달콤한 함정: 슬리피지 쇼크

2-1. “일단 사!”의 대가: 시장가 주문이 계좌를 잠식하는 법
2-2. 호가창을 뚫고 내려가는 내 돈: 슬리피지 구조를 그림처럼 이해하기
2-3. 슬리피지를 줄이는 3가지 실전 루틴: 시간·종목·주문 가격을 조정하라



3장. IOC/FOK: 유동성이 얇을 때 살아남는 법

3-1. “지금 되는 것만 체결해줘”: IOC 주문이 필요한 순간
3-2. “전부 아니면 전부 취소”: FOK 주문으로 애매한 체결을 거부하라
3-3. 언제 그냥 지정가, 언제 IOC/FOK인가: 초보가 바로 따라 하는 상황별 체크리스트



4장. 조건부·최유리·최우선: 직장인용 ‘반자동’ 주문 설계

4-1. 출근 전에 걸어두는 주문: 조건부·최유리 지정가로 시간 대신 가격을 관리하라
4-2. 장중에 폰만 보는 투자자 vs 점심시간 5분으로 끝내는 투자자
4-3. “손이 느려서 놓쳤다”를 없애는 호가 우선순위 활용법



5장. 스탑 주문: 손절·돌파 매매의 숨은 지뢰

5-1. 스탑이 먹히는 구간: 손절이 깔끔하게 실행되는 시장의 조건​
5-2. 스탑이 미끄러지는 구간: 갭, 급등락, 호가 공백에서 벌어지는 일
5-3. “한 번에 안 잘리게”: 스탑 가격·수량·간격을 나누는 실전 설계



6장. 초보 직장인을 위한 주문 전략 설계 워크북

6-1. 첫 1년, 종목보다 주문부터 정하라: 나에게 맞는 기본 세팅 만들기
6-2. 월급날마다 반복하는 매수 패턴: 분할·시간·유형을 조합한 자동 루틴
6-3. 내 주문 리포트 쓰기: 체결 내역으로 나만의 전략을 업데이트하는 법



[에필로그] 버튼 하나를 누르기 전, 당신은 이미 전략가다



[저작권안내]

작가 소개
  • 작가티끌모아큰형
주식 처음 시작할 때 나도 그랬어. 종목부터 찾고, 차트 한번 슥 보고, ‘매수’부터 누르던 시절이 있었거든.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이상하더라. 같은 종목을 샀는데, 누군가는 벌고 누군가는 손실을 보잖아. 그때부터 내가 집요하게 파고든 게 “왜 내 체결가만 이래?”였어.

나는 거창한 패턴, 어려운 이론보다 앱 켰을 때 눈앞에 있는 버튼을 먼저 봤어. 시장가를 누르는 순간 왜 손해가 커지는지, 호가창이 얇을 때 왜 미끄러지는지, 직장인이 장중에 못 보면서도 어떻게 ‘반자동’으로 주문을 걸어둘 수 있는지. 이런 걸 현실 루틴으로 정리해두면, 투자 자체가 훨씬 덜 흔들리더라.

내 글은 친절한 척 안 해. 대신 네가 진짜로 손해 보는 지점, 네 손이 흔들리는 지점을 먼저 찔러. 그리고 “이 버튼을 이렇게 바꾸면 된다”까지 딱 보여줘. 종목은 매번 바뀌어도, 주문 습관은 남거든. 그 습관 하나 제대로 잡아주려고 이 책을 썼어.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