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맛있게 저염하는 법

넥스트북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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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저염하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749
책 소개
소금을 줄이면 밥상이 초라해진다고 느꼈다면, 문제는 입맛이 아니라 조리 순서일 수 있다.

이 책은 저염과 저당을 건강 구호가 아니라 실제 식탁에서 작동하는 맛의 기술로 풀어낸다. 소금이 짠맛만 만드는 재료가 아니라 향, 감칠맛, 식감의 윤곽까지 잡는다는 점에서 출발해, 소금을 덜 넣고도 맛이 흐려지지 않게 만드는 순서를 안내한다.

국과 찌개, 반찬, 고기와 생선, 한 그릇 식사, 외식과 배달, 가족 식탁까지 일상에서 자주 무너지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산미와 향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 국물은 어떻게 줄이고 건더기 중심으로 바꿀지, 음료와 소스의 숨은 당은 어디서 줄일지 손에 잡히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싱겁게 참고 먹는 식단이 아니라 덜 짜고 덜 달아도 계속 먹고 싶은 식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 책을 따라가면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는 대신, 맛을 만드는 역할을 새로 배치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싱겁게 먹어도 식탁은 초라해지지 않는다

1장. 짠맛을 빼면 왜 밍밍해지는가
  1절. 소금은 짠맛만 만드는 재료가 아니다
  2절. 단맛은 맛을 채우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3절. 혀는 생각보다 빨리 다시 배운다
  4절. 실패하는 저염은 공통된 실수가 있다

2장. 맛을 살리는 순서는 따로 있다
  1절. 간은 마지막에 좁히고 향은 초반에 깐다
  2절. 산미는 끝을 세우고 감칠맛은 바닥을 받친다
  3절. 식감이 살아야 소금이 적어도 만족감이 남는다
  4절. 온도와 수분 조절이 싱거움을 줄인다

3장. 소금과 설탕을 덜 쓰는 양념은 이렇게 바꾼다
  1절. 국간장 대신이 아니라 쓰임새를 다시 나눈다
  2절. 장류는 줄이고 향신채와 산으로 틈을 메운다
  3절. 설탕 대신 단맛의 속도와 잔향을 조절한다
  4절.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저염·저당 기본 양념

4장. 국과 찌개는 국물보다 구조를 바꾸면 쉬워진다
  1절. 짠 국물의 유혹을 건더기 중심으로 바꾸는 법
  2절. 육수는 진하게, 간은 얇게 가져가는 원리
  3절. 찌개는 장을 덜 넣고도 깊이를 남길 수 있다
  4절. 국물 요리가 실패할 때 되살리는 복구 순서

5장. 반찬은 조금 심심해도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1절. 나물은 무치기보다 향과 온도로 맛을 세운다
  2절. 볶음은 간장 양보다 불 조절이 맛을 가른다
  3절. 조림은 단짠 대신 윤기와 농도로 만족을 만든다
  4절. 김치와 절임은 덜 짜게 먹는 운영법이 따로 있다

6장. 고기와 생선은 소금보다 표면 설계가 중요하다
  1절. 밑간을 줄이고도 맛이 남는 재움의 원리
  2절. 구이는 겉면의 향과 갈변으로 짠맛을 보완한다
  3절. 생선은 비린내를 지우는 순서가 저염의 핵심이다
  4절. 단백질 반찬의 소스는 찍는 방식으로 바꾸는 편이 낫다

7장. 한 그릇 식사는 양념보다 조합이 맛을 만든다
  1절. 비빔밥과 덮밥은 소스 총량보다 분산이 중요하다
  2절. 면 요리는 국물과 고명을 나누면 짠맛이 줄어든다
  3절. 볶음밥과 죽은 향유와 산미로 완성도를 올린다
  4절. 도시락은 식어도 맛이 남게 설계해야 오래간다

8장. 저당은 디저트보다 음료와 소스에서 갈린다
  1절. 달지 않은 입맛은 입맛이 아니라 학습의 결과다
  2절. 음료의 당을 줄이면 하루 총당이 먼저 내려간다
  3절. 케첩과 드레싱은 숨은 당의 핵심 구간이다
  4절. 단맛을 끊지 말고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바꾼다

9장. 외식과 배달에서도 덜 짜고 덜 달게 먹을 수 있다
  1절. 메뉴를 고를 때 먼저 봐야 할 것은 조리법이다
  2절. 주문 한마디가 나트륨과 당류를 크게 바꾼다
  3절. 국물과 소스는 남기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4절. 회식 자리에서 혼자 무너지지 않는 선택법

10장. 가족 식탁은 따로 차리지 말고 같이 바꿔야 오래간다
  1절. 한 사람만 싱겁게 먹으면 왜 오래 못 가는가
  2절. 아이 식탁은 단맛보다 익숙한 향을 먼저 만든다
  3절. 부모 식단과 가족 반찬을 따로 놀지 않게 묶는 법
  4절. 집안 반발을 줄이는 말과 운영 순서

11장. 일주일만 해 보면 몸보다 혀가 먼저 달라진다
  1절.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버티는 구간이다
  2절. 셋째 날과 넷째 날은 양념을 다시 배우는 구간이다
  3절.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은 외식 대응을 붙이는 구간이다
  4절. 일곱째 날은 내 입맛의 기준을 새로 정하는 날이다

12장. 오래가는 저염·저당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1절. 냉장고와 양념칸부터 바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루틴
넥스트북 루틴은 몸과 마음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결국 반복에 있다고 믿는 임프린트이다. 건강, 운동, 수면, 식단, 습관 설계까지 무리한 결심보다 지속 가능한 리듬을 만드는 책을 펴낸다. 잘 버티는 하루가 결국 좋은 삶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