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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 처음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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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 처음 시작하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237
책 소개
고양이 양치는 칫솔을 입에 넣는 기술보다 먼저 신뢰를 쌓는 일이다. 입은 고양이에게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이고, 얼굴 주변을 통제당하는 첫 경험이 나쁘게 남으면 양치는 매일의 싸움이 된다. 그래서 첫 목표는 오래 닦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기억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 양치를 시작하는 보호자를 위해 냄새 적응부터 손가락과 거즈, 5초 솔질, 하루 20초 루틴, 주 3회 유지 전략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사람 치약을 쓰면 안 되는 이유, 치약·손가락·거즈·칫솔 선택, 미끄럽지 않은 자리와 몸의 방향, 거부 신호를 읽는 법, 노령묘와 통증 의심 고양이의 조절, 덴탈 간식과 보조 제품의 한계도 함께 다룬다.

매번 도망가는 고양이 때문에 포기했던 보호자, 먹는 덴탈 제품만으로 충분한지 불안했던 집, 병원 치료 뒤 다시 구강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보호자에게 이 책은 억지보다 적응, 완벽보다 복원력을 강조하는 현실적인 훈련서다.

목차
프롤로그. 입을 여는 힘은 양치 기술보다 신뢰에서 나온다

1장. 양치를 시작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먼저 이해한다
  1절. 치석보다 먼저 생기는 것은 플라크이다
  2절. 고양이는 왜 입이 아파도 잘 숨기는가
  3절.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와 병원에서 해야 하는 치료를 구분한다
  4절. 서둘러야 하는 고양이와 천천히 가야 하는 고양이를 나눈다

2장. 실패하는 첫 시도에는 늘 비슷한 장면이 있다
  1절. 타이밍이 나쁘면 같은 도구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2절. 입을 억지로 벌리는 순간 훈련이 아니라 저항이 시작된다
  3절. 보상이 빠지면 양치는 매일 싫어지는 일로 굳어진다
  4절. 보호자의 불안과 조급함이 어떻게 행동을 망치는가

3장. 도구와 환경을 잘 고르면 절반은 이미 끝난다
  1절. 사람 치약을 쓰면 안 되는 이유부터 정확히 안다
  2절. 치약, 손가락, 거즈, 칫솔을 고양이 성격에 맞춰 고른다
  3절. 미끄럽지 않은 자리와 몸의 방향이 도망 확률을 줄인다
  4절. 오래 하는 양치보다 짧게 끝나는 양치가 먼저이다

4장. 첫 3일은 냄새와 맛을 편안한 기억으로 바꾼다
  1절. 냄새 적응은 먹이와 같은 감정으로 연결해야 한다
  2절. 치약을 먹게 하는 것과 양치를 허용하게 하는 것은 다르다
  3절. 입 주변 접촉을 허용하는 짧은 세션을 만든다
  4절. 거부 신호를 읽으며 세션 길이를 조절한다

5장. 다음 4일은 손가락과 거즈 단계에서 멈추지 않게 만든다
  1절. 송곳니나 앞니보다 바깥쪽 어금니를 먼저 노린다
  2절. 잇몸선을 스치듯 만지는 감각을 익힌다
  3절. 한쪽만 하고 끝내는 날이 왜 오히려 도움이 되는가
  4절. 싫어하는 날에도 루틴을 끊지 않는 복구법을 쓴다

6장. 둘째 주에는 칫솔을 넣는 순간을 부드럽게 연결한다
  1절. 칫솔은 도구가 아니라 이미 익숙한 감각의 연장선이어야 한다
  2절. 첫 솔질은 5초 안에 끝내도 충분하다
  3절. 위쪽 바깥면부터 닦는 이유를 이해한다
  4절. 하루 20초를 2분 루틴으로 키우는 순서를 지킨다

7장. 매일 되는 고양이와 주 3회가 현실적인 고양이를 구분한다
  1절. 이상적인 빈도와 현실적인 최소선을 함께 잡는다
  2절. 매일 못하는 죄책감보다 누적되는 습관을 만든다
  3절. 양치가 안 되는 날을 위한 대체 수단을 준비한다
  4절. 여러 마리 집에서는 개별 루틴을 따로 설계한다

8장. 예민한 고양이는 힘이 아니라 선택권으로 움직인다
  1절. 손을 무는 고양이와 몸을 빼는 고양이는 접근법이 다르다
  2절. 노령묘와 통증 의심 고양이는 목표를 다시 잡는다
  3절. 병원 경험이 나빴던 고양이를 다시 훈련시키는 법
  4절. 보호자 혼자 어려울 때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누는 기준

9장. 덴탈 간식과 사료는 어디까지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본다
  1절. 씹는 관리와 칫솔질은 대체 관계가 아니다
  2절. 수의구강건강협의회 인증 제품을 읽는 기준을 익힌다
  3절. 물 첨가제, 젤, 와이프의 장단점을 구분한다
  4절. 양치가 가능한 고양이와 불가능한 고양이의 보조 전략을 다르게 둔다

10장. 냄새, 침, 식사 변화는 병원으로 가야 하는 신호일 수 있다
  1절. 입 냄새를 단순한 구취로 넘기면 놓치기 쉬운 것들
  2절. 침 흘림, 딱딱한 사료 회피, 한쪽 씹기는 통증 신호이다
  3절. 치아 흡수병변과 구내염을 의심해야 하는 장면을 익힌다
  4절. 응급으로 봐야 하는 구강 이상 신호를 구분한다

11장. 병원 상담은 막연한 걱정보다 구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리빙
넥스트북 리빙은 삶을 더 가볍고 단정하게 만드는 생활 실용 임프린트이다. 살림, 정리, 청소, 집관리처럼 매일의 반복 속에서 삶의 질을 바꾸는 기술을 다룬다. 거창한 변화보다 오래 가는 생활의 감각과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담아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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