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기후위기 집 생존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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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집 생존 체크리스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381
책 소개
재난은 뉴스 화면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생활은 집 안에서 먼저 흔들린다. 폭우가 오면 배수구와 신발장, 냉장고와 통신이 문제를 만들고, 폭염이 오면 수면과 전기요금과 가족의 체력이 흔들린다. 위기는 날씨가 아니라 집의 구조와 동선으로 번역된다.

기후위기 집 생존 체크리스트는 폭우·폭염·한파·정전·감염병에 대비해 우리 집의 취약점을 찾는 실용 안내서다. 비상용품을 많이 사라는 책이 아니라 창문, 배수, 차광, 환기, 전기, 물, 냉장고, 통신, 약과 식량의 우선순위를 생활 동선 안에서 점검하게 한다.

아이, 노인, 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기준이 달라야 하고, 고층 아파트와 반지하, 빌라와 단독주택은 막히는 지점이 다르다. 이 책은 집 유형별 위험, 정전 시 음식과 약의 기준, 감염병 동선 분리, 재난 직후 기록과 보험·관리사무소·지자체 연락까지 복구의 순서를 담았다.

살아남는 집은 더 비싼 집이 아니라 준비된 집이다. 지금 우리 집에서 먼저 치울 것, 묶을 것, 확인할 것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작지만 강한 대응표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기후위기는 밖에서 오지만 무너지는 곳은 집 안이다

1장. 집은 왜 같은 비와 더위 앞에서도 다르게 무너질까
  1절. 재난은 날씨가 아니라 생활비와 수면에서 먼저 시작된다
  2절. 주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의 구조와 습관이다
  3절. 폭우·폭염·한파·정전·감염병은 따로 오지 않는다
  4절. 대응은 장비보다 순서가 집을 살린다

2장. 우리 집 취약점은 평면도보다 동선에서 드러난다
  1절. 창문·배수·차광·통풍이 첫 번째 방어선이 된다
  2절. 전기·물·냉장고·통신은 한 번에 끊길 수 있다
  3절. 아이·노인·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기준이 달라진다
  4절. 밤에 무너지는 집과 낮에 무너지는 집은 다르다

3장. 돈 들이기 전에 먼저 바꿔야 할 0원 준비
  1절. 물건을 사기 전에 버리고 옮기고 묶어야 한다
  2절. 연락망은 명단보다 약속 문장으로 작동한다
  3절. 평소 훈련 없는 대비는 실제 상황에서 멈춘다
  4절. 사전 준비는 작게 시작해야 오래간다

4장. 폭우는 빗물이 아니라 역류로 집 안에 들어온다
  1절. 침수는 어디서 먼저 시작되는가
  2절. 비 오기 전에 옮겨야 하는 것과 건드리면 안 되는 것
  3절. 당일에는 버티기보다 대피가 먼저인 순간이 있다
  4절. 젖은 집을 살리는 복구 순서는 따로 있다

5장. 폭염은 낮보다 밤에 사람을 무너뜨린다
  1절. 더운 집은 왜 해가 진 뒤 더 위험해질까
  2절. 차광·환기·수분 섭취는 냉방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다
  3절. 폭염 대피와 온열질환 대응은 속도가 생명이다
  4절. 폭염 뒤에 남는 전기요금과 피로를 줄이는 복구법

6장. 한파는 추위보다 멈춘 집에서 시작된다
  1절. 실내 저체온과 결로는 왜 같이 오는가
  2절. 난방 끊김과 수도 동파를 막는 사전 기준
  3절. 정전이 겹친 한파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4절. 한파 뒤 곰팡이와 균열까지 보는 사후 점검

7장. 정전은 불이 꺼지는 사건이 아니라 연쇄장애다
  1절. 정전이 오면 냉장고와 통신부터 흔들린다
  2절. 배터리·조명·전기기기 우선순위를 정해야 버틴다
  3절. 음식과 약은 몇 시간부터 위험해지는가
  4절. 전기가 돌아온 뒤 더 조심해야 할 재가동 순서

8장. 감염병은 공포보다 생활 동선이 전파를 키운다
  1절. 집 안 감염은 방보다 공기와 손에서 번진다
  2절. 환기·격리·세탁·식기는 어떻게 나눠야 하나
  3절. 해열제와 상비약은 왜 ‘있는 것’만으로 부족한가
  4절. 회복 뒤에도 남는 피로와 생활 복귀 기준

9장. 물·식량·약은 많이 쌓아 두기보다 끊기지 않게 준비한다
  1절. 비상식량은 저장보다 회전이 핵심이다
  2절. 물은 마시는 양만이 아니라 위생의 양까지 봐야 한다
  3절. 약과 위생용품은 가족 구성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4절. 냉장·냉동 식품은 버려야 할 기준을 미리 알아야 한다

10장. 가족이 많을수록 집의 규칙은 더 단순해야 한다
  1절. 아이가 있는 집은 설명보다 반복이 먹힌다
  2절. 노인이 있는 집은 체감온도와 이동속도가 기준이다
  3절. 반려동물은 사람과 같은 대피 규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4절. 함께 사는 사람의 불안을 줄이는 말과 약속

11장. 아파트·빌라·단독주택은 대비 방식이 달라야 한다
  1절. 고층 아파트는 바람과 정전, 저층 주택은 침수와 역류가 먼저 온다
  2절. 복도식·계단식·반지하는 동선이 다르게 막힌다
  3절. 주차장·창고·옥상·베란다는 각자 다른 위험을 품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리빙
넥스트북 리빙은 삶을 더 가볍고 단정하게 만드는 생활 실용 임프린트이다. 살림, 정리, 청소, 집관리처럼 매일의 반복 속에서 삶의 질을 바꾸는 기술을 다룬다. 거창한 변화보다 오래 가는 생활의 감각과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담아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