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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를 다시 피우는 물주기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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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를 다시 피우는 물주기와 빛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428
책 소개
난초가 다시 피지 않는 이유는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거나, 빛이 모자라거나, 화분 속이 마르지 못하거나, 꽃대를 부르는 온도 신호가 끊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꽃이 진 뒤 잎만 자라는 난초를 다시 관찰하고 돌보는 30일 관리 루틴을 제시한다.

호접란의 잎과 뿌리 신호, 수태와 바크의 차이, 과습이 생기는 원리, 빛과 통풍, 화분 무게와 뿌리색으로 물 주는 시점 잡기, 낮밤 온도차, 비료 타이밍, 꽃대 손질, 분갈이 이후 회복, 실패 유형별 복구 순서를 현실적인 집 안 환경 기준으로 풀어낸다.

화원에서 사 온 난초를 한 번 피우고 끝내는 사람, 잎은 무성한데 꽃대가 오르지 않아 답답한 사람, 물 주는 날을 달력으로만 정해 실패했던 사람에게 알맞다. 이 책은 난초를 감으로 키우는 대신 마르는 속도와 빛의 자리를 읽는 습관을 만든다.

목차
프롤로그. 꽃이 지고 난 뒤부터 다시 피우기는 시작된다

1장. 꽃이 멈춘 난초는 먼저 뿌리부터 본다
1절. 꽃이 안 피는 난초에 가장 먼저 생기는 오해
2절. 호접란의 구조를 알면 진단이 쉬워진다
3절. 건강한 잎과 뿌리가 보내는 신호
4절. 꽃보다 먼저 회복해야 할 것들

2장. 과습은 물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르는 시간이 부족해서 온다
1절. 잎은 멀쩡한데 뿌리는 썩는 이유
2절. 수태와 바크가 물을 붙잡는 방식
3절. 화분 속에서 과습을 읽는 관찰 문장
4절. 썩은 뿌리 이후의 회복 순서

3장. 빛과 통풍이 바뀌면 난초의 몸도 바뀐다
1절. 부족한 빛은 왜 잎만 키우는가
2절. 강한 직사광선은 왜 화상을 남기는가
3절. 통풍이 멈출 때 생기는 문제
4절. 집 안 자리별 조건을 읽는 법

4장. 물 주는 날보다 마르는 속도를 읽는다
1절. 달력 물주기가 왜 자꾸 실패하는가
2절. 뿌리색, 화분 무게, 수태 촉감으로 시점을 잡는다
3절. 계절과 자리별로 물주는 간격이 바뀌는 이유
4절. 물 준 뒤 더 중요해지는 배수와 잎 관리

5장. 수태와 바크, 투명포트와 겉화분의 차이를 안다
1절. 수태 중심 화분은 누구에게 맞는가
2절. 바크 중심 화분은 왜 관리가 달라지는가
3절. 투명포트가 초보자에게 유리한 이유
4절. 화분 크기와 재료가 마르는 시간을 바꾼다

6장. 집 안 온도와 계절 변화가 꽃대를 부른다
1절. 낮과 밤의 온도차가 왜 중요한가
2절. 창가 냉기와 냉난방 직풍을 구분한다
3절. 호접란이 버티는 온도와 좋아하는 온도는 다르다
4절. 재개화를 부르는 30일 온도 전환의 조건

7장. 비료는 많이 주기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1절. 잎을 키울 때와 꽃을 준비할 때가 다르다
2절. 바크 화분과 수태 화분의 비료 감각은 다르다
3절. 약하게, 꾸준하게, 쉬어 가며 주는 이유
4절. 비료 피해를 부르는 흔한 실수

8장. 꽃이 진 뒤의 손질이 다음 계절을 바꾼다
1절. 꽃대는 언제 자르고 언제 남기는가
2절. 마디 위 자르기가 통하는 경우와 아닌 경우
3절. 꽃이 진 뒤 바로 쉬어야 할 것과 더 키워야 할 것
4절. 케이키와 옆눈을 어떻게 볼 것인가

9장. 분갈이는 살리기보다 환경을 바꾸는 일이다
1절. 분갈이가 필요한 신호는 어디서 드러나는가
2절. 썩은 뿌리와 살아 있는 뿌리를 구분한다
3절. 새 배지에 옮긴 뒤 한 달이 더 중요하다
4절. 분갈이 이후 회복이 느릴 때 점검할 것들

10장. 꽃대를 다시 올리는 30일 전환 구간
1절. 시작 전에 먼저 갖춰야 할 조건
2절. 1주 차, 빛과 물의 리듬을 바로 세운다
3절. 2~3주 차, 온도 신호를 안정적으로 만든다
4절. 4주 차, 꽃눈과 새 꽃대의 징후를 읽는다

11장. 실패 유형별로 복구 순서를 다르게 잡는다
1절. 잎만 무성한 난초는 무엇부터 줄여야 하는가
2절. 잎이 쭈글한 난초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가
3절. 꽃대가 오르다 멈춘 난초는 어디서 틀어졌는가
4절. 잎과 뿌리가 동시에 약할 때의 회복 순서

12장. 사계절 유지 관리가 다음 개화를 만든다
1절. 봄과 초여름은 회복과 생장을 밀어 준다
2절. 한여름에는 과열과 과습을 함께 막는다
3절. 가을에는 꽃대를 부를 조건을 준비한다
4절. 겨울에는 버티는 관리보다 안정된 관리가 중요하다

에필로그. 호접란은 비법보다 관찰로 다시 핀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 아틀리에는 손으로 배우고 감각으로 완성하는 취미·창작 입문 임프린트이다. 공예, 만들기, DIY, 예술적 취향이 깃든 작업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든다.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의 기쁨과 취향의 성장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