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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리를 녹음하는 홈레코딩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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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내 소리를 녹음하는 홈레코딩 첫걸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9.8MB이용기기
ISBN9791176426466
책 소개
첫 음원을 만들고 싶은데 장비 목록 앞에서 멈췄다면, 필요한 것은 더 비싼 마이크가 아니라 전체 흐름을 아는 일이다. 소리가 마이크를 지나 인터페이스와 DAW를 거쳐 파일이 되는 순서를 이해하면 홈레코딩은 훨씬 덜 복잡해진다.

이 책은 USB 마이크와 XLR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 DAW 선택, 방음보다 중요한 녹음 위치, 입력 레벨, 보컬과 악기 녹음, 편집, 믹스, 모니터링, 내보내기와 공개까지 첫 음원 완주에 필요한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장비를 많이 갖추는 법보다 지금 가진 환경에서 노이즈를 줄이고 판단을 안정시키는 방법에 집중한다.

노래나 악기를 직접 녹음해 보고 싶은 사람, 홈레코딩을 시작했지만 파일 하나를 끝까지 완성하지 못한 사람, 믹스 플러그인보다 기본 균형이 먼저 필요한 초보자에게 알맞다. 이 책은 첫 결과물을 끝까지 내보내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작업 지도다.

목차
프롤로그. 첫 음원은 장비보다 흐름이 만든다

1장. 홈레코딩은 '신호 흐름'을 알아야 덜 헤맨다
1절. 소리는 어떻게 파일이 되는가
2절. 마이크, 인터페이스, DAW는 어디서 역할이 갈리는가
3절. 보컬과 악기는 왜 준비가 달라지는가
4절. 초보를 가장 많이 멈추게 하는 오해를 걷어낸다

2장. 장비는 많이 갖추기보다 맞게 고른다
1절. USB 마이크와 XLR 마이크는 어디서 갈린다
2절. 다이내믹과 콘덴서 마이크를 상황으로 고른다
3절.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채널 수보다 입력 구조가 먼저다
4절. DAW는 기능보다 첫 완주 가능성으로 고른다

3장. 방음보다 세팅이 먼저다
1절. 조용한 방보다 덜 시끄러운 위치를 찾는다
2절. 마이크 거리와 각도만 바꿔도 노이즈가 달라진다
3절. 책상 하나로 만드는 현실적인 녹음 자리
4절. 헤드폰과 모니터는 언제 어떻게 나눠 쓰는가

4장. 녹음 직전 준비가 결과를 절반 바꾼다
1절. 프로젝트를 열기 전에 샘플레이트와 버퍼를 정한다
2절. 클릭과 가이드를 먼저 만들면 다시 녹음이 줄어든다
3절. 악기와 보컬의 입력 레벨을 안전하게 잡는다
4절. 첫 테이크 전에 꼭 확인할 작은 설정들

5장. 보컬은 잘 부르는 것보다 잘 받는 것이 먼저다
1절. 팝 필터와 자세가 소리를 바꾼다
2절. 한 줄씩 나눠 녹음할지 한 번에 갈지 정한다
3절. 더블링과 하모니는 언제 쌓는가
4절. 집에서 녹음할 때 생기는 보컬 문제를 바로잡는다

6장. 기타와 건반은 입력 방식부터 다르게 다룬다
1절. 통기타는 마이크 한 대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2절. 일렉기타는 앰프 마이킹과 DI 중 무엇이 맞는가
3절. 건반과 전자악기는 라인 입력으로 더 간단해진다
4절. 악기별로 가장 자주 생기는 실패를 줄인다

7장. 편집은 지우는 기술이 아니라 흐름을 만드는 기술이다
1절. 테이크 정리부터 해야 편집이 쉬워진다
2절. 박자와 타이밍은 어디까지 손대야 자연스러운가
3절. 숨소리와 잡음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줄일까
4절. 초보 편집에서 곡이 어색해지는 순간을 피한다

8장. 믹스는 플러그인보다 균형 감각이 먼저다
1절. 볼륨과 팬만으로도 곡의 윤곽이 선다
2절. EQ는 공간을 만드는 칼처럼 써야 한다
3절. 컴프레서는 소리를 키우기보다 정리하는 데 쓴다
4절. 리버브와 딜레이를 과하게 쓰지 않는 기준

9장. 모니터링이 흔들리면 판단도 흔들린다
1절. 헤드폰만으로 섞을 때 생기는 착시를 안다
2절. 스피커 배치는 작은 방일수록 더 중요하다
3절. 레퍼런스 곡은 언제 어떻게 비교하는가
4절. 여러 기기에서 들어보는 검수가 왜 필요한가

10장. 완성 직전에는 더하는 손보다 빼는 귀가 필요하다
1절. 클리핑과 헤드룸을 마지막에 다시 본다
2절. 보컬과 반주의 밸런스를 끝까지 점검한다
3절. 첫 음원이 촌스럽게 들리는 이유를 정리한다
4절. 수정 횟수를 줄이는 최종 청취 순서

11장. 내보내기와 공개는 기술보다 선택의 문제다
1절. WAV와 MP3는 언제 어떻게 나눠 쓰는가
2절. 제목, 메타데이터, 파일 정리 습관이 작업을 살린다
3절. 유통보다 중요한 백업과 버전 관리
4절. 첫 공개에서 흔들리지 않는 업로드 준비

12장. 첫 음원 뒤에 남겨야 다음 곡이 쉬워진다
1절. 장비 업그레이드는 언제가 맞는가
2절. 녹음 루틴을 남겨야 품질이 재현된다
3절. 협업을 시작할 때 미리 정해야 할 것들
4절. 한 곡을 마친 사람만 아는 다음 단계의 기준

에필로그. 완벽한 방보다 끝까지 만드는 사람이 남는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아틀리에
넥스트북 아틀리에는 손으로 배우고 감각으로 완성하는 취미·창작 입문 임프린트이다. 공예, 만들기, DIY, 예술적 취향이 깃든 작업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든다. 결과물만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의 기쁨과 취향의 성장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