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 과학, 철학, 미디어 이론, 인공지능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복잡한 개념을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으며, 특히 우주와 생명, 정보, 인간 문명에 대한 질문을 탐구해왔다.
그는 과학을 단순한 지식의 집합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하나의 사고실험으로 이해한다. 외계 생명체 탐사, 페르미 역설, 진화와 의식, 미래 문명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연결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우주생물학의 이해》는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서 출발해, 우주 속 다른 지적 존재의 가능성과 인류 문명의 미래까지 확장해나가는 입문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히 “외계인은 존재하는가?”를 넘어,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에 다가가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