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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퇴직연금 1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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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퇴직연금 1시간 정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343
책 소개
연금은 어려운 금융상품이 아니라, 미래의 통장에 들어올 월급을 미리 설계하는 일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국민연금, 퇴직연금, IRP, 연금저축, 세액공제 같은 이름을 따로 외우다가 정작 내 돈이 언제 어디서 들어오는지 놓친다는 데 있다. 연금 공부가 피곤해지는 순간은 숫자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질문의 순서가 뒤섞일 때다.

이 책은 연금을 상품명이 아니라 현금흐름으로 다시 정리한다. 국민연금은 기본 생활비의 바닥을 만드는 축, 퇴직연금은 회사 생활을 통해 쌓이는 축, 개인연금은 내가 추가로 보강하는 축으로 구분한다. 셋을 경쟁시키지 않고 역할별로 배치하면 “얼마를 넣을까”보다 “어느 나이부터 어떤 돈이 들어올까”라는 더 현실적인 질문이 보인다.

30대에게는 자동화와 계좌 습관이 먼저이고, 40대에게는 교육비와 노후 저축의 충돌을 조정하는 일이 중요하며, 50대에게는 수익률보다 수령 설계와 공백 구간 관리가 더 급하다. 직장인, 프리랜서, 맞벌이, 외벌이, 경력단절 가정처럼 상황이 달라질 때 점검 순서도 어떻게 바뀌는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연금은 늦게 시작하는 것보다 늦게 이해하는 것이 더 비쌀 수 있다. 지금 당장 큰돈을 넣지 않아도 국민연금 가입내역, 퇴직연금 유형, 개인연금 납입 구조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실수는 줄어든다. 이 책은 복잡한 연금 용어를 ‘내 돈의 흐름’으로 바꾸어, 노후 준비를 막연한 불안에서 실행 가능한 점검표로 바꾸는 입문서다.

목차
프롤로그. 연금은 금융상품이 아니라 인생의 현금흐름이다

1장. 연금 지도를 먼저 펴야 헷갈림이 멈춘다
  1절.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2절.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을 구분하면 판단이 쉬워진다
  3절. 연금은 상품명이 아니라 현금흐름 순서로 읽어야 한다
  4절. ‘나는 아직 멀었다’가 가장 비싼 착각이다

2장. 국민연금은 왜 가장 먼저 봐야 할까
  1절. 국민연금은 강제로 떼이는 돈이 아니라 기본 소득의 기초이다
  2절. 가입기간 10년은 숫자가 아니라 자격선이다
  3절. 언제부터 얼마나 받는가를 이해해야 국민연금이 현실이 된다
  4절. 2026년 이후 달라지는 국민연금의 핵심은 보험료율보다 구조이다

3장. 퇴직연금은 회사가 깔아주지만 결과는 같지 않다
  1절. 퇴직금과 퇴직연금은 이름이 비슷해도 구조가 다르다
  2절. DB형, DC형, IRP를 구분해야 내 돈의 성격이 보인다
  3절. 디폴트옵션과 상품 선택을 모르면 퇴직연금은 방치 자산이 된다
  4절. 이직, 중도인출, IRP 이전에서 퇴직연금의 실수가 가장 많이 난다

4장. 개인연금은 선택 상품이 아니라 세 번째 현금흐름 축이다
  1절. 연금저축과 IRP는 왜 따로 보이지만 같이 설계해야 할까
  2절. 세액공제는 혜택이 아니라 납입 습관의 장치이다
  3절. 연금수령과 연금외수령의 차이는 세금에서 벌어진다
  4절. 늦게 시작할수록 월 납입액이 왜 가팔라지는가

5장. 복잡한 연금 용어를 ‘내 돈’ 기준으로 번역한다
  1절. 수령, 납입, 공제, 과세를 생활어로 바꿔 읽는 법
  2절. 소득대체율, 가입기간, 지급개시연령이 실제로 뜻하는 것
  3절. 원리금보장형, 실적배당형, 디폴트옵션을 헷갈리지 않는 법
  4절. 연금 계좌에서 자주 틀리는 말과 개념을 정리한다

6장. 내 상황에 따라 연금 설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1절.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의 출발점은 왜 다른가
  2절. 맞벌이, 외벌이, 경력단절 가정의 점검 순서는 다르다
  3절. 주택 대출이 있는 사람의 연금 전략은 무엇이 달라야 하나
  4절. 소득이 불안정한 사람은 무엇부터 고정해야 하나

7장. 30대, 40대, 50대는 같은 연금을 다르게 봐야 한다
  1절. 30대는 금액보다 자동화와 계좌 습관이 먼저이다
  2절. 40대는 자녀 교육비와 노후 저축의 충돌을 조정해야 한다
  3절. 50대는 수익률보다 수령 설계와 공백 구간 관리가 중요하다
  4절. 은퇴 10년 전에는 무엇을 다시 계산해야 하나

8장. 연금은 모으는 것보다 받는 설계가 더 어렵다
  1절. 일시금이 쉬워 보여도 위험한 이유
  2절. 연금 수령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달라지는 것
  3절. 국민연금 시작 전후의 현금흐름을 어떻게 잇나
  4절. 부부의 연금 수령 시점은 따로 봐야 하는가

9장. 세금은 연금의 수익률을 깎기도 지키기도 한다
  1절. 넣을 때 아끼는 세금과 받을 때 내는 세금은 다르다
  2절. 연말정산 시즌에 꼭 확인해야 할 연금 계좌 포인트
  3절. 사적연금 1,500만 원 기준은 어떤 사람에게 중요할까
  4절. 세금 때문에 연금을 깨는 실수를 줄이는 법

10장. 중도인출과 해지는 왜 노후를 먼저 무너뜨릴까
  1절. 퇴직연금 중도인출은 왜 예외로만 열려 있을까
  2절. 개인연금 해지는 왜 손실이 눈에 덜 띌까
  3절.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연금보다 먼저 볼 계좌가 있다
  4절. 연금이 무너질 때 나타나는 공통 신호를 읽는다

11장. 연금 점검은 연 2회면 충분하지만 반드시 해야 한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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