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신흥국 성장주 리스크 지도

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NextBook)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신흥국 성장주 리스크 지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427135
책 소개
신흥국 성장주는 늘 매력적인 이야기로 시작한다. 인구, 도시화, 소비, 제조업 이전,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대는 모두 강력한 성장 서사다. 그러나 나라가 성장한다고 상장기업 주주가 같은 속도로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인도, 동남아, 중남미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9가지 위험 신호를 한 장의 리스크 지도로 정리한다.

환율, 금리와 달러, 정책, 유동성, 산업 구조, 원자재와 에너지, 금융 시스템, 지배구조, 회계와 공시는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현지 주가가 올라도 통화가 약해지면 원화 수익률은 사라질 수 있고, 좋은 산업도 지배구조가 약하면 소수주주 몫이 줄어든다. 이 책은 거시, 산업, 기업의 세 층을 겹쳐 읽는 순서를 제시한다.

특정 국가를 응원하는 투자에서 벗어나 가격과 위험을 같은 화면에 올려놓고 싶은 독자에게 맞다. 인도는 기대와 가격을, 동남아는 지수의 실제 얼굴을, 남미는 통화와 원자재와 정치의 조합을 먼저 보게 한다. 성장률 그래프보다 먼저 손실의 경로를 확인하는 투자자에게 신흥국은 더 오래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성장률 그래프보다 먼저 봐야 할 것

1장. 신흥국 성장주를 보는 지도가 먼저 필요하다
  1절. 높은 경제성장률과 높은 주가수익률은 왜 다른가
  2절. 인도·동남아·남미를 한 묶음으로 보면 왜 틀리는가
  3절. 거시·산업·기업의 세 층을 겹쳐 봐야 하는 이유
  4절. 아홉 가지 위험 신호를 읽는 기본 순서

2장. 첫 번째 위험 신호: 환율이 수익률을 삼키는 순간
  1절. 현지 주가가 올라도 원화 수익률이 꺾이는 구조
  2절. 실질실효환율과 외환보유액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3절. 경상수지·달러부채·원자재 수입이 경고등을 켜는 방식

3장. 두 번째 위험 신호: 금리와 달러가 성장주 가격을 다시 매길 때
  1절. 미국 금리와 달러가 신흥국 주가수익비율을 누르는 메커니즘
  2절. 물가보다 금리가 늦게 움직일 때 생기는 균열
  3절.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의 금리 차이를 어떻게 읽을까
  4절. 좋은 실적보다 할인율이 더 무서운 구간 구분법

4장. 세 번째 위험 신호: 정책 한 줄이 밸류에이션을 뒤집는 순간
  1절. 좋은 정책과 좋은 주식은 왜 같은 말이 아닌가
  2절. 세금·수출규제·보조금이 수익률을 바꾸는 방식
  3절. 선거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 구조와 이해관계
  4절. 정책 리스크를 숫자로 줄여 읽는 순서

5장. 네 번째 위험 신호: 유동성이 얇아 빠져나오기 어려운 순간
  1절. 거래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빠져나올 수 있는 가격
  2절.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도 기초시장의 얇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3절. 나라보다 종목이 더 얇을 때 생기는 함정
  4절. 매수 전에 유동성 점검 순서를 고정하는 법

6장. 다섯 번째 위험 신호: 산업 지도가 국가 서사를 배반할 때
  1절. 인도의 성장 서사가 곧 인도 지수의 얼굴은 아니다
  2절. 동남아와 남미는 원자재·은행·통신이 지수를 끌고 간다
  3절. 산업 사이클이 꺾이면 국가 서사도 함께 흔들린다
  4절. 산업 리스크를 나라 리스크와 분리해 읽는 법

7장. 여섯 번째 위험 신호: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이 성장주 서사를 흔드는 순간
  1절. 자원국 서사와 상장기업 이익은 왜 같이 움직이지 않는가
  2절. 에너지 수입국은 유가 한 번에 밸류에이션이 달라진다
  3절. 같은 니켈·석유라도 나라별 수혜가 갈리는 이유
  4절. 원자재·에너지 리스크를 숫자로 줄여 읽는 순서

8장. 일곱 번째 위험 신호: 금융 시스템의 균열이 성장주의 할인율을 높일 때
  1절. 은행은 멀쩡해 보여도 왜 성장주가 먼저 맞는가
  2절. 가계대출·비은행 신용이 숨은 뇌관이 되는 방식
  3절. 정부와 은행이 서로 기대는 구조가 위험해지는 순간
  4절.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초보 투자자가 먼저 확인하는 순서

9장. 여덟 번째 위험 신호: 지배구조가 소수주주 몫을 빼앗는 순간
  1절. 좋은 산업과 나쁜 지배구조는 얼마든지 함께 간다
  2절. 지배주주·국영기업·관계사 거래가 수익률을 깎는 방식
  3절. 공시가 많아도 왜 정보 비대칭은 남는가
  4절. 지배구조 리스크를 숫자와 문서로 확인하는 순서

10장. 아홉 번째 위험 신호: 회계와 공시가 숫자를 흐리게 만드는 순간
  1절. 이익이 늘어도 현금이 따라오지 않을 때 무엇을 의심할까
  2절. 매출채권·재고·자본화가 성장 서사를 부풀리는 방식
  3절. 공시가 빨라도 핵심이 늦게 드러나는 이유
  4절. 회계와 공시 리스크를 숫자와 문서로 확인하는 순서

11장. 인도·동남아·남미를 같은 눈금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