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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주식 엔화 리스크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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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주식 엔화 리스크 사용설명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76427258
책 소개
일본주식을 사는 순간 투자자는 기업만 사는 것이 아니다. 엔화, 원화, 달러, 배당, 환전 비용, 지수 구성, 수출주와 내수주의 환율 노출까지 함께 산다. 이 책은 엔저와 엔고를 단순한 호재와 악재로 나누지 않고, 원화 투자자의 실제 수익률을 흔드는 운영 리스크로 읽는다.

닛케이225와 토픽스의 차이, 수출주와 내수주의 환율 민감도, 도쿄증권거래소 개편 이후 주주환원 흐름, 배당과 자사주의 의미, PBR 1배와 ROE가 일본 시장의 언어가 된 배경을 투자자의 눈높이로 정리한다. 환전 타이밍을 맞히려 하기보다 비중, 분할, 기록, 매도 기준으로 엔화 변동을 흡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처음 일본주식을 보는 독자에게 이 책은 종목 추천서가 아니라 운영 설명서다. 주가가 올랐는데 손실이 나는 계산법, 엔화가 강해져도 기업에는 불리할 수 있는 장면, 배당이 좋아 보여도 조심해야 할 신호를 다룬다. 환율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일본 시장을 위성 자산처럼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목차
프롤로그. 환율은 비용이 아니라 리스크로 남는다

1장. 일본주식을 사면 무엇을 함께 사게 되는가
  1절. 원화 투자자의 수익은 세 갈래로 갈린다
  2절. 주가가 올라도 손실이 나는 계산법
  3절. 엔저와 엔고를 좋은 뉴스, 나쁜 뉴스로만 볼 수 없는 이유
  4절. 첫 투자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네 가지 착각

2장. 엔화의 성격을 알아야 비중이 흔들리지 않는다
  1절. 엔화는 왜 종종 안전통화로 불리는가
  2절. 금리차와 정책 기대가 엔화를 움직이는 축
  3절. 원화 투자자는 엔/달러보다 엔/원의 체감을 먼저 본다
  4절. 환율 뉴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변동성이다

3장. 일본 시장의 지도를 먼저 읽어야 종목이 보인다
  1절. 닛케이225와 토픽스는 같은 일본이 아니다
  2절. 수출주와 내수주의 환율 노출은 다르게 작동한다
  3절. 도쿄증권거래소 개편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4절. 개별주와 ETF로 시작할 때 장단이 갈린다

4장. 비중은 확신이 아니라 계좌 체력에서 정한다
  1절. 일본주식은 왜 위성 자산처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한가
  2절. 손실 한도를 먼저 정하면 비중이 거꾸로 나온다
  3절. 계좌 크기와 투자 기간에 따라 허용 비중이 달라진다
  4절. 한 종목, 한 지수, 한 통화에 동시에 몰릴 때 생기는 중첩 리스크

5장. 엔저·횡보·엔고 국면마다 담는 속도가 달라진다
  1절. 환율 국면을 세 가지로 단순화하면 판단이 빨라진다
  2절. 엔저가 길어질 때는 왜 천천히 늘려야 하는가
  3절. 횡보 구간에서는 업종과 밸류에이션이 더 중요해진다
  4절. 엔고 반전 구간에서는 왜 추격매수를 경계해야 하는가

6장. 환전은 예측이 아니라 규칙으로 운영해야 한다
  1절. 한 번에 바꾸지 말고 나눠 바꾸는 이유
  2절. 환전 우대보다 실제 체결 비용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3절. 주문 뒤에 남는 엔화를 어떻게 관리할까
  4절. 원화 수익률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실수가 줄어든다

7장. 배당은 숫자보다 현금흐름으로 읽어야 덜 흔들린다
  1절. 배당 기준일과 지급 시차를 알아야 착시가 줄어든다
  2절.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여도 원화 체감은 다르게 남는다
  3절. 배당을 지키는 회사와 흔드는 회사를 구분하는 기준
  4절. 배당 재투자는 만능이 아니라 속도 조절 도구이다

8장. 세금은 수익률이 아니라 정산 구조에서 갈린다
  1절. 일본 원천징수와 한국 과세를 따로 봐야 헷갈리지 않는다
  2절. 양도소득세는 연간 손익과 5월 신고로 정리된다
  3절.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배당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해진다
  4절. 세금은 연말이 아니라 매매 기록에서 먼저 결정된다

9장. 주문과 체결을 알아야 좋은 기업도 비싸게 사지 않는다
  1절. 거래시간과 점심 휴장을 모르면 생각보다 비싸게 산다
  2절. 배당락과 권리락을 알면 배당 추격 매수를 줄일 수 있다
  3절. 시장가와 지정가는 확신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써야 한다
  4절. 첫 매수 뒤에는 종목보다 계좌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10장. 어떤 그릇으로 살지 정해야 엔화 리스크가 단순해진다
  1절. 국내 상장 일본 ETF, 일본 현지 ETF, 개별주는 리스크의 층이 다르다
  2절.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은 무엇을 없애고 무엇을 남기는가
  3절. 보수, 괴리율, 유동성을 한 줄로 합쳐 봐야 실제 비용이 보인다
  4절. 첫 투자자는 지수형으로 시작하고 개별주로 넓히는 편이 왜 안전한가

11장. 좋은 주주환원은 배당 하나로 읽으면 절반만 보인다
  1절. 배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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