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간의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작가.
물리학, 우주, 중력, 시간, 복잡계 이론 등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일상적 질문과 연결해 쉽게 풀어내는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왜 우리는 떨어지는가?” 같은 단순한 질문 속에 숨겨진 우주의 법칙과 인간 문명의 역사를 함께 설명하는 데 관심이 많다.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과학을 단순한 공식 암기가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로 전달하고자 하며, 과학자들의 삶과 사고실험, 철학적 질문을 결합한 서술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력이라는 익숙한 현상을 통해 뉴턴, 갈릴레이, 아인슈타인에 이르는 과학 혁명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간이 어떻게 우주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저서로는 『뉴스 내러티브의 종말』, 『뉴미디어 계급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