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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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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머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7449
책 소개
토큰화는 코인 가격 이야기가 아니다. 예금, 국채, 머니마켓펀드, 담보, 결제가 왜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려 하는지 이해하면 금융의 다음 문법이 보인다.

이 책은 토큰을 투기적 자산이 아니라 권리와 장부, 결제와 상환을 다시 묶는 금융 인프라로 설명한다. 디지털 자산과 토큰의 차이, 분산원장과 스마트계약,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국채형 머니마켓펀드, 담보 이동, 원자적 결제, 법과 규정 준수, 은행과 운용사의 역할 변화를 차례로 짚는다.

핵심은 “무엇이 블록체인에 올라갔는가”보다 “어떤 권리가 어디서 확정되고 어떤 돈과 함께 움직이는가”를 보는 눈이다. 쪼갠다고 유동성이 생기지 않는 이유, 코드보다 법이 먼저인 이유, 연결되지 않은 토큰이 또 다른 섬이 되는 이유도 함께 다룬다.

블록체인을 믿느냐 의심하느냐가 아니라 금융 배관이 어디서 바뀌는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토큰화 머니를 차분하게 해부하는 실전 금융 해설서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돈이 아니라 금융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1장. 토큰은 코인이 아니라 장부의 업그레이드
  1절. 디지털 자산과 토큰은 무엇이 다른가
  2절. 왜 금융은 다시 ‘기록 방식’을 바꾸려 하는가
  3절. 토큰화가 줄이려는 마찰은 어디에 숨어 있나
2장. 블록체인에 올라간다는 말의 진짜 의미
  1절. 분산원장, 스마트 계약, 지갑을 금융 언어로 번역하기
  2절. 데이터가 아니라 권리를 옮기는 구조
  3절. ‘24시간 거래’보다 중요한 원자적 결제의 개념
3장. 예금과 국채가 먼저 움직인 이유
  1절. 온체인 머니가 필요한 순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의 차이
  2절. 국채와 머니마켓펀드가 토큰화의 시험장이 된 배경
  3절. 먼저 움직인 상품은 무엇을 해결했고 무엇은 아직 못 했나
4장. 무엇이 먼저 올라가고 무엇은 아직 어려운가
  1절. 모든 자산이 같은 속도로 토큰화되지 않는 이유
  2절. 국채와 국채형 펀드가 첫 주자가 된 이유
  3절. 부동산과 사모자산은 왜 더디게 움직이는가
  4절. 화려한 스토리보다 정산 가능한 권리가 먼저 돈을 부른다
5장. 결제와 담보가 붙어야 토큰화가 인프라가 된다
  1절. 거래가 아니라 결제의 마지막 1초가 병목인 이유
  2절. 담보가 잘 움직여야 시장은 비로소 깊어진다
  3절. 기업 자금관리와 국경 간 결제에서 먼저 쓰이는 이유
  4절. 자산만 올리고 돈을 못 올리면 반쪽 혁신에 머문다
6장. 쪼갠다고 유동성이 생기지는 않는다
  1절. 잘게 나눈 소유권과 바로 팔 수 있는 시장은 다르다
  2절. 접근성이 좋아진 것과 유동성이 좋아진 것은 다르다
  3절. 사모자산이 온체인에 올라와도 느린 자산은 쉽게 빨라지지 않는다
  4절. ‘24시간 거래 가능’이 실제 거래를 보장하지 않는 이유
7장. 코드보다 법이 먼저인 이유
  1절. ‘같은 1원’이 같은 1원으로 인정되려면
  2절. 허가형, 자격 심사, 등록 지갑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유
  3절. 회계, 세무, 수탁 규칙이 확정되지 않으면 규모가 안 붙는 구조
8장. 연결되지 않은 토큰은 또 다른 섬이 된다
  1절. 디지털 섬이 생기면 속도는 빨라도 규모가 안 붙는다
  2절. 표준, 메시지, 신원 체계가 새 경쟁지가 되는 배경
  3절. 공개형과 허가형이 섞이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현실이 되는 이유
9장. 은행, 운용사, 수탁사의 역할은 어떻게 다시 짜일까
  1절. 예금과 결제를 쥔 은행이 다시 중심으로 들어오는 이유
  2절. 자산운용사는 상품을 넘어 유통과 담보 활용까지 넓히고 있다
  3절. 줄어드는 수수료와 새로 생기는 수수료, 누가 중간을 다시 차지하나
10장. 24시간 시장은 편해 보이지만 운영 부담을 키운다
  1절. 밤에도 돈이 움직이면 사람과 통제도 밤새 움직여야 한다
  2절. 코드와 오라클, 사이버 보안이 새 결제 리스크가 된다
  3절. 상환은 빠른데 준비자산은 느릴 때 런이 생긴다
  4절. 마지막 유동성은 결국 공적 닻에서 나온다
11장. 세계는 어디까지 왔고 한국은 어디에 서 있나
  1절. 미국은 왜 달러 토큰과 국채형 상품에서 먼저 커졌나
  2절. 유럽은 규칙을 먼저 깔고 공적 결제축을 붙인다
  3절. 싱가포르와 일본은 기관용 실험으로 길을 닦는다
  4절. 한국은 프로젝트 한강 다음에 무엇을 봐야 하나
12장. 토큰화 시대의 승자는 ‘코인’이 아니라 ‘배관’이다
  1절. 앞으로 3년은 무엇이 먼저 커질까
  2절. 은행과 운용사, 거래 인프라는 어디서 돈을 벌게 될까
  3절. 투자자와 기업은 어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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