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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한 장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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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한 장 실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426480
책 소개
말로 한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문장으로 남긴 요구는 분쟁의 기준선이 된다. 환불, 보증금, 하자 수리, 미지급 대금처럼 생활과 거래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는 거친 경고보다 정확한 한 장에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 책은 내용증명을 겁주는 종이가 아니라 사실, 요구, 기한, 다음 행동을 한 문서에 고정하는 실전 도구로 설명한다. 도달과 발송의 차이, 증거 묶기, 주소와 상대 특정, 창구 접수와 인터넷 내용증명, 배달증명, 수취 거절과 폐문부재 대응까지 실제로 문서를 보낼 때 막히는 지점을 차례로 다룬다.

상황별 템플릿도 단순한 예문 모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환불은 주문번호와 환불액을, 임대차는 종료일과 공제내역을, 하자는 위치와 통보 경과를, 미지급은 계약명과 잔액을 어떻게 문장으로 좁혀야 하는지 보여 준다.

분쟁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문장이 필요한 사람, 감정은 크지만 기록은 차갑게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바로 펼쳐 쓸 수 있는 생활 법률 문장 안내서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말로 남기면 흐려지고 문장으로 남기면 달라진다
1장. 내용증명은 겁주는 종이가 아니라 분쟁의 기준선을 고정한다
  1절. 내용증명이 하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
  2절. 한 장이 힘을 가지는 네 가지 요소
  3절. 도달과 발송의 차이를 모르면 시점을 놓친다
  4절. 보내지 말아야 할 순간도 분명하다
2장. 좋은 사실도 문장을 잘못 쓰면 힘을 잃는다
  1절. 감정보다 사실을 먼저 배치하는 문장 순서
  2절. 요구는 넓게 말하지 말고 숫자와 행동으로 특정한다
  3절. 기한과 다음 행동을 함께 적어야 상대가 움직인다
  4절. 협박처럼 보이는 문장을 지우고 기록처럼 남긴다
3장. 보내기 전에 증거부터 묶어야 한 장이 살아남는다
  1절. 계약서와 결제내역부터 원본으로 잡는다
  2절. 하자와 미지급은 시간순 정리에서 승부가 난다
  3절. 주소와 상대 특정이 틀리면 좋은 문장도 무력해진다
  4절. 발송 직전 마지막 검토가 분쟁 비용을 줄인다
4장. 보내는 방식이 달라지면 분쟁의 속도도 달라진다
  1절. 창구 접수와 인터넷 내용증명, 배달증명은 서로 다른 일을 한다
  2절. 발송일과 도달일을 구분해야 시점을 놓치지 않는다
  3절. 수취 거절·폐문부재·주소 오류가 생겼을 때 다시 세우는 기준선
  4절. 상대를 하나만 적을지 여러 주체로 나눌지 사건별로 판단한다
5장. 한 장을 망치는 실수는 대개 문장 밖에서 터진다
  1절. 너무 짧은 기한은 강한 문장이 아니라 빈 약속이 된다
  2절. 법률용어를 과하게 넣으면 기록이 아니라 협박처럼 읽힌다
  3절. 첨부를 과신하지 말고 본문에서 증거의 자리를 먼저 정한다
  4절. 보낸 뒤 7일 관리가 다음 절차의 시간을 아낀다
6장. 상황별 템플릿은 감정보다 쟁점을 먼저 좁힌다
  1절. 환불은 주문번호·미이행 사실·환불액을 한 줄로 묶는다
  2절. 임대차는 종료일·공제내역·잔액을 같은 문단에 놓는다
  3절. 하자는 위치·증상·통보 경과·수리 요구를 시간순으로 적는다
  4절. 미지급은 계약명·이행완료·잔액·최종기한을 분리해 적는다
7장. 상대가 답했을 때 바로 흔들리지 않는 반응별 대응
  1절. 전부 수용이면 합의 문장을 다시 짧게 남긴다
  2절. 일부 수용이면 남은 쟁점만 다시 좁힌다
  3절. 거절 이유가 바뀔수록 기록은 더 짧고 선명해야 한다
  4절. 말로 풀릴 사건과 다음 절차로 넘길 사건을 구분한다
8장. 답이 없을 때는 침묵도 경과로 남겨야 한다
  1절. 무응답은 실패가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위한 기록이 된다
  2절. 한 번 더 보낼지 다른 절차로 갈지 기준을 세운다
  3절. 문자·이메일·통화기록을 어떻게 이어 붙일지 정한다
  4절. 상대 주소가 흔들리는 사건은 송달 전략부터 다시 잡는다
9장. 합의, 분쟁조정, 지급명령으로 넘어가는 문장 연결법
  1절. 내용증명 다음에 바로 쓰는 합의 확인 문장
  2절. 소비자 사건은 상담·피해구제·분쟁조정으로 잇는다
  3절. 금전채권은 지급명령과 소액사건의 문장으로 바꾼다
  4절. 뒤 절차로 갈수록 새 주장보다 기존 기록을 살린다
10장. 관계를 끊지 않고도 요구를 남기는 협의형 내용증명
  1절. 거래처와 임대인, 입주자와 시공사에 따라 톤을 달리한다
  2절. 세게 쓰지 않아도 물러서지 않는 문장이 따로 있다
  3절. 협의형 문장과 경고형 문장은 무엇이 다른가
  4절. 관계를 남길 사건일수록 요구를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
11장. 감정이 큰 사건일수록 문장을 더 차갑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프레임
넥스트북 프레임은 일과 성장, 커리어와 생산성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임프린트이다. 더 열심히 사는 법보다 더 정확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법에 주목한다.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사고 습관과 실행 구조를 차분하고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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