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를 거쳐 한림과학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티베트 천장天葬 연구로 박사학위2005를 받았다. 티베트의 소리와 냄새를 좋아하고 그곳에서 발현된 감정을 더 좋아한다. 소외되고 외면받는 티베트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자 20여 편의 논문과 다수의 책을 썼다. 주요 저서로 『티베트로 향한 사람들』2023, 『티베트의 죽음 이해』2015, 『아시아의 죽음 문화』공저, 2010, 『죽음의 풍경을 그리다』공저, 2015, 『낙원의 몰락, 티베트 이전의 샹그릴라』2023,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2019 등이 있다. 티베트 수장水葬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