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설주사보의 기초의원론』은 기초의회라는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의 최전선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의정활동의 본질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이론서나 제도 설명서가 아니라, 초선 의원이 처음 등원하는 순간부터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예산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행정사무감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집행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마음가짐–제도 이해–실무 기술–소통–윤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초의원이 갖춰야 할 전반적인 역량을 균형 있게 다루며, 말하기와 글쓰기, 민원 대응, 정치적 리스크 관리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론이 아닌 저자의 토목직 공무원으로서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 담겨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초의원을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이미 의정활동을 수행 중인 현직 의원에게도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