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미소와 눈빛, 삶의 체온을 만난 순간들
아유보완, 그날의 눈빛 – 나는 그의 눈에서 사원을 보았다
절벽 끝에서 배우는 것 – 갈레 언덕의 크레이지 점퍼
바다 위의 의자 – 스틸트 피싱
노랑 장화로 걷는 삶 – 네곰보 어시장의 새벽
폴론나루와의 여섯 천사 – 나이 듦이 빚어낸 순백의 미소
세 번째 커브에서 – 누리야엘리야의 꽃 파는 남자
풍경보다 오래 머문 것 – 콜롬보 기차에서 만난 사람들
미소의 섬에서 만난 세 명의 '라' 씨 – 그들이 가르쳐준 행복의 무게
2부 바람과 안개, 바다와 초록이 머무는 풍경.
곡선으로 건너는 시간 – 나인 아치 브릿지
바람만 남은 왕국 – 시기리야
초록 위에 머문 하루 – 엘라
여행의 쉼표를 찍는 바다 – 미리사,
세상의 끝에서 다시 시작을 배우다 – 호튼플레인, 월즈 엔드
신의 정원에서 만난 생의 율동 – 얄라 사파리,
붉은 기차, 멈춰버린 시간 – 쓰나미 뮤지엄
3부 믿음은 돌이 되고, 기도는 시간을 건넜다
반달의 문법 – 문스톤
산이 아니라 믿음이었다. – 아누라다푸라의 둥근 시간
돌은 무너졌으나 시간은 남아 있었다 – 플론나루와 왕궁유적
얼굴없는 평온, 상처는 또 다른 창문이었다 – 란카틸라카 위하라
돌 속에 피어난 평온 – 갈 비하라
사방의 미소, 원형의 침묵 –바타다게에서 길을 묻다
보름달 아래 걷는 믿음 – 포야 데이의 밤
비워낸 자리에서 – 불치사
시간을 품은 나무 아래에서 – 스리 마하 보디야
4부 차 향기와 식민지의 그림자 사이를 걷다
바다 위에 남은 유럽의 그림자 – 갈레포트
나는 아직 도착 중이었다. – 리틀 잉글랜드 우체국에서
안개와 은식기 사이에서 – 누와라 엘리야 그랜드호텔
이름만큼이나 달콤하고 강렬했던 유산 – 캔디안 댄스
차 향기로 천천히 물드는 오후 – 누와라 엘리야 티 팩토리
마젠타로 기억한 섬 – 베어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