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우리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

조민우,조우현,조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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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6 MB이용기기
ISBN9791176605168
책 소개
유리와 은빛 금속으로 된 관측소. 내일의 망원경실, 안개 낀 어쩌면의 길, 계획표가 벽을 가득 채운 계획의 방, 유리 바닥의 약속의 다리, if가 적힌 여러 문, 미니어처 날씨의 탑, 별을 그리는 꿈의 지도실, 기차역 같은 시간표의 전당, 나선형 선택의 계단. 그리고 최상층 별의 방.

선택을 두려워하는 Aiden이 매 층마다 결정을 내리며 성장한다. "I might be wrong. But I choose anyway."

Prophet이 will로 미래를 확정하면, might로 균열을 만들고 if로 가능성을 열어 예언의 사슬을 부순다.

- will/going to/might/may/if 조건문 완전 학습
- 계획, 약속, 꿈, 선택의 표현

목차
표지
판권
프론트매터
PROLOGUE -- 유리 문 앞에서
EPISODE 01 -- 내일의 망원경 (The Tomorrow Lens)
EPISODE 02 -- 어쩌면의 길 (The Maybe Path)
EPISODE 03 -- 계획의 방 (The Plan Room)
EPISODE 04 -- 약속의 다리 (The Promise Bridge)
EPISODE 05 -- 만약의 문 (The If Gate)
EPISODE 06 -- 날씨의 탑 (The Weather Tower)
EPISODE 07 -- 꿈의 지도 (The Dream Map)
EPISODE 08 -- 시간표의 전당 (The Schedule Hall)
EPISODE 09 -- 선택의 계단 (The Choice Stairs)
EPISODE 10 -- 예언자 (The Prophet)
EPILOGUE -- 별빛 아래에서
백매터

작가 소개
  • 작가조민우,조우현,조연아
조민우 · 조우현 · 조연아
이 책은 아빠와 두 아이가 함께 쓴 이야기입니다.

아빠는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11살 아들 우현이가 영어를 꽤 잘 알면서도 한 번도 먼저 입을 열지 않는다는 것을. 틀릴까 봐, 어색할까 봐 완벽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교재 대신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밥상에 앉아, 잠자리에 누워, 드라이브를 하면서 "만약 영어로만 열리는 마법 세계가 있다면?" 하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 질문이 이 책의 첫 문장이 되었습니다.

우현 (11세) 은 이 책의 주인공 에이든의 실제 모델입니다. "틀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이답게, 우현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어떤 상황이 가장 무서운지, 어떤 말이 가장 꺼내기 어려운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우현이의 솔직한 목소리가 없었다면, 에이든은 훨씬 덜 진짜 같은 주인공이 되었을 것입니다.

연아 (10세) 는 이 책의 숨은 편집장입니다. "이 부분은 재미없어", "거인은 더 무서워야 해", "아빠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 같아" 연아의 날카로운 한마디 한마디가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다듬었습니다. 문법보다 용기가 먼저라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사실 연아가 평소에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세 사람은 이 책을 쓰면서 한 가지를 함께 배웠습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일단 꺼내는 말이 더 많은 것을 바꾼다는 것을.
그 배움을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아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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