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송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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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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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8.6MB이용기기
ISBN9791199095274
책 소개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그건 음악이 아니라 사람을 몰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에서는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는 경험으로 클래식을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클래식에 대한 부담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지식이 아닌 인생의 이야기로 음악에 다가갑니다. 
  이 책은 클래식 거장들의 삶에서 꼭 짚어보면 좋을 이야기만 골라 들려줍니다. 바흐와 헨델, 모차르트와 베토벤, 쇼팽과 리스트…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었던 음악가를 나란히 세워, 대비되는 삶과 음악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차이콥스키가 평생 숨겨야 했던 사랑을 음악 안에 깊이 감췄다면, 말러는 사랑의 온갖 감정을 확연히 드러나도록 음악에 담아냈습니다. 하나의 감정조차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음악이 됩니다. 작곡가의 삶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왜 그런 음악을 남겼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마지막 책을 넘길 때, 단순히 ‘이런 작곡가였구나’라는 지식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직접 만나고 온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클래식은 더 이상 낯선 음악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로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목차
바흐 vs 헨델  
클래식계의 훈장님과 일타 강사

비발디 vs 하이든
화려한 도시 청년과 시골에서 온 순수 청년 

모차르트 vs 베토벤
타고난 재능과 갈고닦은 재능 사이에서 

로시니 vs 멘델스존
개성 넘치는 인기곡과 정제된 명곡 

슈베르트 vs 베를리오즈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마왕들    

쇼팽 vs 리스트
극과 극의 두 피아노 천재

슈만 vs 브람스
상상과 질서의 두 낭만주의 음악가

베르디 vs 바그너
인간과 신을 노래한 오페라의 두 거인

생상스 vs 프로코피예프
온실과 전장을 가득 채운 음악

차이콥스키 vs 말러
교향곡에 삶을 기록한 두 거장

드보르자크 vs 푸치니
극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두 음악가

그리그 vs 시벨리우스
북유럽의 다윗과 골리앗

드뷔시 vs 라벨
파리의 두 음악가 이야기

라흐마니노프 vs 쇼스타코비치
낭만의 거인과 생존의 작곡가

거슈인 vs 바일
클래식으로 브로드웨이를 점령한 음악가들

+
바흐 페스티벌
하이든의 고난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기리는 축제
투르네도 로시니
책으로 읽는 음악
쇼팽 콩쿠르
클래식 밖의 브람스
진짜 반지의 제왕 
〈동물의 사육제〉 등장 동물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입문자를 위한 오페라 관람법
〈페르 귄트〉는 원래 희곡이었다?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볼레로〉
거장들의 반전 취미
브로드웨이는 어디?

작가 소개
  • 작가송현석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그리고 교회음악성악·합창지휘을 전공했다. 클래식 전문 월간지 〈Classic People〉, 〈The Strad Korea〉, 〈Choir & Organ〉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 기획과 홍보, 아카데미 운영을 담당했으며 기획 공연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또한 DJAC청년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운영했다.  안양시립합창단의 단무장, 수원남성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각종 공연과 강연의 MC로 오래 활동했으며 대전KBS 1FM과 대전MBC 라디오, TJB 등에서 공연 소개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 음악 전문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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