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개스켈(Elizabeth Gaskell, 1810-1865)은 영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단편소설 작가로, 섬세한 인간 심리 묘사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북과 남(North and South)', '메리 바튼(Mary Barton)', '크랜포드(Cranford)' 등이 있으며, 빅토리아 시대 영국 여성과 노동계층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