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허지원
세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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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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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3MB이용기기
ISBN9791193239520
책 소개
“부모와 선생까지 모두가 포기했던 그 아이가 SKY에 갔다?!”
스마트폰 과몰입, 게임중독, 욕설, 폭력, 은둔, 등교거부까지.
《추적60분》 출연 사춘기 문제 행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AI 시대 사춘기 자녀교육의 해법!

“아이의 문제가 아니다. ‘방식’이 문제다!”
사춘기 아이에게 더 이상 공감과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황금률’로 정리한 문제 행동 교정과 학습 성장의 3원칙!

“오늘 저녁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춘기 훈육의 첫걸음”
초등 고학년부터 고3까지 학년별 황금률 적용 가이드 수록.
시기별 활용 도구와 부모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까지!



2026년 5월 22일 방영된 KBS 《추적60분》 ‘모두가 자식의 폰과 싸우고 있다’ 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센터큐의 허지원 대표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구조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 관심은 그대로 허 대표가 쓴 책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로 이어졌다. 5월 27일 종료된 출간 전 펀딩에서 이 책은 실시간 인기 프로젝트 2위에 오르며 목표액 대비 1,000% 초과를 달성, 자녀교육 분야 펀딩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바뀝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조언이다. 하지만 덩치가 커지고 고집이 황소 같아진 아이 앞에서 이 말은 공허하기 일쑤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 2,200명을 조사한 결과, 행복도가 가장 낮고 우울감이 가장 높은 집단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었다. 사춘기 양육이 인생에서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 구간임에도 부모들에게 제공되는 해법은 여전히 공감과 위로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저자 허지원은 약 20년간 사춘기 행동 교정 교육기관 ‘센터큐’를 운영하며 등교 거부, 게임중독, 가정 내 폭언, 은둔, 자해 협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직접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는 유사한 패턴이 있고, 그 패턴에 맞는 시스템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깨달음을 ‘황금률 시스템’으로 정리해 책에 담았다. 시스템의 핵심은 세 개의 원칙-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생활 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이 순서대로 작동하는 유기적 구조다. 책 전반부에는 황금률의 원리와 구조를, 후반부에는 실제 적용 사례와 활용 도구,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년별 적용 가이드를 수록했다.
이 책의 집필 동기에 대해 센터큐 허지원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는 전교 꼴등에서 고등학교 자퇴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그 수렁에서 저를 꺼낸 건 위로가 아니라 스스로 세운 시스템이었습니다. 16년간 수천 명의 사춘기 아이들을 만나며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아이를 바꾸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구조입니다.“
사춘기 아이 문제로 매일 자책하면서도 실질적인 방법을 찾지 못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오늘 저녁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훈육의 생존 매뉴얼을 제공한다.

목차
추천사
추천의 글
프롤로그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 아이 행동 신호 체크리스트

1부. 사춘기 아이의 문제 행동을 만드는 부모의 오해와 착각
    1장. 아이가 보내는 SOS 신호
        사춘기 아이들의 머릿속은
        왜 지금의 사춘기는 더 위험한가
        아이가 보내는 세 가지 신호
    2장. 사춘기 아이의 부모가 빠지는 함정
        언젠가 알아서 바뀌지 않을까?
        공부만 잘하면 되지 않나?
        통제해야 할까, 친구가 돼야 할까?
        우리는 안 그런데, 대체 왜 저럴까?
    3장. 부모가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
        기질은 바뀌지 않아도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
        아이의 뇌를 지배하는 두 가지 쾌락
        말이 아닌 데이터가 진실을 말한다

2부. 사춘기 가정을 구할 단 하나의 시스템, 황금률
    4장. 황금률, 아이를 바로 세우는 세 가지 기둥
        왜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이 먼저일까?
        ‘생활 관리’가 무너지면 학습도 무너진다
        ‘자기계발’은 공부가 아니라 성장의 신호다
        황금률 작동에 필요한 조건: 약속, 보상, 페널티
    5장. 우리 아이 황금률 프로세스 적용하기
        황금률 적용에는 순서와 규칙이 있다
        명분과 협상으로 아이를 끌어들여라
        아이가 빨간불 신호일 때 대응 매뉴얼
        오늘 저녁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황금률 도구들
        황금률 적용 시 부모가 주의할 점
    6장. 황금률이 무너지면 일어날 수 있는 일
        부모에게 전하는 당부
        밤새 스마트폰 하느라 아침마다 전쟁인 ‘착한’ 아이
        방은 쓰레기장, 씻기는 뒷전인 ‘공부만 하는’ 아이
        학원은 다니는데 성적은 제자리인 ‘가짜 공부’를 하는 아이
        알아서 하겠다는 말 뒤에 숨은 자기 불신의 늪
        엄마 없는 빈집의 무법지대와 자살 협박
        게임을 끄면 칼을 드는 아이, 시스템이 멈춘 집의 비극
        등교 거부와 자해 협박으로 부모를 통제하는 아이
        범죄를 저지르고 부모를 위협하는 아이
    7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모에게 전하는 당부
        엄마에게 욕하던 아이가 존댓말을 쓰다
        자살 협박을 무기로 쓰던 아이가 무기를 버리다
        쓰레기장 같은 방을 벗어나 자기 통제를 시작하다
        아이가 먼저 할 일을 다 끝냈다고 말하다
        작은 걸음을 시작한 날, 마침내 무기력에서 벗어나다
        배우기를 포기했던 아이가 질문을 시작하다

3부. 초중고 학년별 황금률 적용 가이드라인
    8장. 학년별 적용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적용하라
        모든 학년에서 지켜야 할 절대 금지선
        아이가 불법 행위를 저질렀을 때 부모가 할 일
    9장. 초등학생 시기: 황금률의 토대를 닦는 시간
        초등학생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황금률
        초등 1~2학년: 즐거운 경험이 먼저다
        초등 3~4학년: 루틴과 자기 인식을 시작하라
        초등 5~6학년: 사춘기 직전, 구조를 단단히 할 골든타임
        초등학생 시기, 눈감아주거나 미루지 마라
    10장. 중학생 시기: 황금률이 흔들리는 시간
        황금률 1: 무례 감수성과 불법 감수성은 연결되어 있다
        황금률 2·3: 생활 관리와 자기계발 시간을 붙잡는 법
        아이의 학습 기반을 닦을 마지막 골든타임
        중학생 시기, 황금률 위에 성장을 쌓아라
    11장. 고등학생 시기: 성장이 아니라 관리의 시간
        고등학교의 냉정한 현실: 고1 첫 모의고사의 의미
        우리 아이의 현잿값에서 목표를 설정하라
        아이의 인생을 바로잡을 마지막 골든타임
        고등학생 시기, 자립할 수 있는 성인으

작가 소개
  • 작가허지원
전교 꼴등, 고등학교 자퇴를 거쳐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합격하고 졸업했다. 스스로 시스템을 세워 수렁을 벗어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사춘기 학생 전문 교육 기관 ‘센터큐’를 설립해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폭력·욕설·스마트폰 중독·자퇴·운둔형 외톨이까지 부모와 학교도 손을 놓았던 아이들의 변화를 이뤄냈으며, 이 가운데 많은 학생이 학업을 회복하고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 등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했다. 지금껏 누적된 학생 행동 데이터로 자체 AI 모델을 개발했고, 이를 온라인 생활 관리 시스템 ‘케어큐’로 확장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일관되게 검증해온 결론은 단 하나다. “누적된 행동 데이터로 패턴을 읽고 일관된 원칙으로 개입하면 어떤 아이라도 반드시 변화한다.” 그 신념으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사춘기 학생에게 숨겨진 가능성을 찾고 실현해 한 가정을, 나아가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바꾼다.’를 목표로 한결같이 나아가고 있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는 그동안의 경험과 데이터를 ‘황금률 시스템’으로 체계화하여 한 권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사춘기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가정의 올바른 설계자가 되는 길을 이 책에 담았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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