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곤충 탐험
작은 생물들의 놀라운 비밀 이야기
"작은 숲과 뜰, 그곳에 숨겨진 거대한 우주의 신비를 마주할 준비가 되셨나요? 곤충들의 삶을 통해 생명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위대한 질서를 꿰뚫어 보는 파브르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곤충 탐험》
거미나 메뚜기의 습성을 관찰하여 얻는 사실들을 사소한 진실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 사소한 진실이란 없다. 오직 하나의 진실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리의 불확실한 눈에는 그 거울이 깨진 것처럼 보이지만, 행성의 진화를 비추든 벌의 날갯짓을 비추든, 그 모든 파편은 우주의 근본적인 법칙(Supreme Law, 만물을 지배하는 가장 높고 근본적인 자연의 원리)을 담고 있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자연이라는 거대한 도서관을 향한 초대》
장 앙리 파브르의 『곤충 탐험(Insect Adventures)』은 단순한 곤충 관찰기를 넘어, 자연의 이치가 어떻게 생명체들의 삶 속에 오롯이 녹아있는지를 증명하는 과학 문학의 정수다. 이 책의 가장 큰 주제는 ‘작은 생명체들의 일상 속에 깃든 위대한 지혜’이며, 그 의미는 인류가 보지 못했던 미세한 세계의 질서를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적 관찰로 연결했다는 점에 있다.
01. 나의 첫 번째 연못
02. 날도래 애벌레(Caddis-worm, 물속의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 조각을 모아 집을 짓고 사는 곤충)
03. 뿔가위벌(Mason-bees, 진흙을 이용해 정교한 둥지를 짓는 벌)
04. 벌, 고양이와 붉은개미
05. 땅벌(Mining bees, 땅속에 굴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 벌)
06. 가위벌(Leaf-cutting bees, 잎사귀를 정교하게 잘라내어 둥지를 만드는 벌)
07. 솜벌(Cotton-bees)과 송진벌(Resin-bees, 둥지를 지을 때 송진을 사용하는 벌)
08. 털보모래벌(Hairy sand-wasp, 모래밭에 굴을 파고 사는 털이 많은 벌)
09. 말벌과 귀뚜라미
10. 파리 사냥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