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봄내포 | 김영미 공인중개사
충청남도 예산·홍성·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실거주 상담과 지역 밀착형 부동산 중개를 이어오고 있는 공인중개사이다. 현재 대방산들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며 내포신도시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상담과 함께 예산·홍성 생활권 분석, 귀촌 상담, 노후 주거 상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단순히 매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오래 살아도 괜찮은 집인가”를 기준으로 상담해왔다.
특히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 귀촌 수요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집중하며 병원 접근성, 생활 반경, 이동 동선, 생활비 구조, 환금성 같은 실거주 중심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는 부동산을 단순 투자 상품으로만 보지 않는다. 집은 결국 삶의 방향과 연결된 공간이며, 노후의 안정감과 가족의 생활을 담아내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화려한 전망이나 자극적인 투자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람들이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와 생활 기준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현장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내포신도시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 예산·홍성 생활권의 특징, 지방 아파트 실거주 기준, 귀촌 이후의 현실, 노후 주거의 방향까지 지역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고민과 해답을 담았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 지역 상담을 통해 지방 부동산과 실거주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산·홍성·내포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오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집의 기준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