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문턱에서 돌아선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다른 문을 알려 줍니다.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총 3조 3,620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자금이 아는 사람에게 먼저 열린다는 점입니다.
「2026 소상공인 정책자금 2탄: 심화 공략편」은 자금의 존재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자금을 어떤 순서로 어떤 서류로 신청해야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그 실전 기술에 집중합니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의 선택 기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신용취약 · 재도전 · 청년 특별자금의 활용법, 연 4.5% 고정금리 대환대출로 고금리 부담을 줄이는 전략, 심사를 가르는 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법, 신청 이후의 심사 · 실사 · 약정 절차, 자금 확보 후의 상환과 재신청까지. 자금 지도를 펴는 일부터 확보 후 관리까지 여덟 단계로 안내합니다.
다섯 명의 소상공인 사례가 책 전체를 따라 흐릅니다. 식당, 카페, 소매업, 청년 창업자, 재도전 사업자가 각자의 조건에서 어떻게 자금을 선택하고 승인에 이르는지, 내 상황과 닮은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은 공짜 돈이 아니라 분명한 상환 의무가 있는 대출입니다. 이 책은 무리한 신청을 부추기는 대신, 내 사업에 맞는 자금을 정확히 찾도록 돕는 가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