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꽃중년을 위한 까미노
1-1 내 생애 최고의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내 허리보다 높았던 피레네산맥 / 교만에는 경고가 따르는 법 / 치유와 화해의 귀한 경험 / 의미 있는 경험, 볼거리들 / 산티아고 순례길의 의미 / 정리 그리고 새로운 꿈
1-2 아내와 함께 걷는 순례길
아내의 마음 / 장거리 걷기 훈련, 4W / 아내의 눈물 그리고 계획 수정 / 힘이 아니라 짐이 된 나 / 따로 또 같이 걷기 / 혼자 걸은 하루 / 친환경 이별법 / 아내와 내가 다른 점 / 아내가 차려 준 생일 밥상 / 800km를 자신의 발로 다 걸은 아내
1-3 꽃중년을 위한 완주 전략
첫 번째, 순례길을 걸을 수 있는 기본 체력 훈련을 해라 / 두 번째, 길게 걷는 일에 익숙해질 습관을 키워라 / 세 번째, 동키 서비스를 적당히 이용해라 / 네 번째, 두 시간 더 걸린다 생각하고 천천히 걸어라 / 다섯 번째, 놀며 쉬며 즐겨라 / 여섯 번째, 일부 구간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일곱 번째, 알베르게 대신 호스텔에서 쉬는 것도 고려해라 / 여덟 번째, 가이드 투어도 현명한 선택이다 / 아홉 번째, 배낭 속에 비상용 의약품을 챙겨라
1-4 순례길에 들른 스페인 동네 맛집
순례길에서의 식사와 순례자 메뉴 / 나헤라에서 먹은 정통 해물 파에야 / 폰세바돈의 중세 식당, 가이아 / 멜리데에서 들른 뽈보 전문점 / 산티아고 대성당 해산물 레스토랑, 돈키호테
2.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2-1 첫날, 생장에서 피레네산맥을 넘어
프랑스길이 시작되는 바스크의 고도, 생장 / 나폴레옹 루트를 따라 피레네를 오르다 / 긴 내리막으로 돌아 론세스바예스로
2-2 레온에서 휴식, 그리고 오르비고까지
로마의 옛 도시 레온, 대성당과 꿀맛 같은 휴식 / 레온 시내 벗어나 갈림길까지만 2시간 / 10시간 만에 도착한 오르비고 마을
2-3 철의 십자가에 원을 빌고
아스트로가에서 폰세바돈까지 / 철의 십자가에 원을 빌고 / 거친 내리막의 보상은 천상의 화원
2-4 오세브레이로 가는 길, 산타마리아 성당
이슬비와 안개를 뚫고 오세브레이로 가는 길 / 한글로 만든 순례자를 위한 축복 기도 / 그 후 이야기2023년 3월
2-5 사모스 수도원을 거쳐 사리아까지
트리아카스텔라에서 사모스 루트로 / 사모스 베네틱토 수도원과 분도패의 까마귀 / 환상적인 숲길을 지나 사리아에 도착
2-6 D-day, 산티아고 성당 입성
새벽 5시에 오 페드로소우 출발 / 기쁨의 언덕에 오르다 / 대성당 입성의 감동, 그리고 향로 미사
3. 순례길에서의 기분 좋은 만남
3-1 까미노의 요정, HR 씨
에피소드 1 / 에피소드 2 / 에피소드 3 / 에피소드 4 / 에피소드 5
3-2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신부님
다리가 불편한 콜롬비아 신부님 / 나와 꼭 닮은 한국인 신부님 / 2m 신장에 날아다니는 털보, 칠레 신부님
3-3 순례길을 걸으며 만난 다양한 순례자상
바람 부는 용서의 언덕에서 본 철제 순례자 군상 / 산 로케 언덕의 모자를 눌러쓰고 있는 순례자상 / 아스트로가 전후에서 만난 두 개의 청동 순례자상 / 몰리나세카 마을 끝 일본인이 세운 석조 순례자 동상 / 비야프랑카 부르비아 다리 앞 기사단 문양의 순례자상 / 레온 산마르코스 광장 십자가 앞의 신발을 벗은 순례자상 / 몬테 데 고조 언덕에 우뚝 선 두 명의 청동 순례자상
3-4 순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순례자의 기도
까미노의 시 / 라파바의 기도 / 순례자의 기도 / 순례자를 위한 축복 기도
3-5 순례길에서 만난 한글
로그로뇨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