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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일기

박내겸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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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서수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0MB이용기기
ISBN9791175590236
책 소개
『서수일기』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해동지도』, 『1872년 지방지도』처럼 군현별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는 지도들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암행어사의 이동경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박내겸이 거쳐간 명승지의 풍광을 담은 회화를 수록해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땅을 밟아보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목차
순조 22년1822
윤3월 16일~윤3월 26일 왕명을 받아 평안도에 들어가다 9
윤3월 27일~4월 9일 평안도 동남쪽을 돌아 평양으로 향하다 37
4월 10일~4월 21일 동북쪽 끝인 영원을 돌아 순천까지 암행하다 73
4월 22일~5월 15일 서쪽과 남쪽을 돌아보고 순안에서 처음 출도하다 109
5월 16일~6월 9일 서남과 동북, 끝에서 끝을 돌아 안주에서 출도하다 155
6월 10일~7월 13일 다시 한 바퀴 돌아 평양에서 출도하다 177
7월 14일~7월 28일 130일 되는 날에 복명하다 203
해제: 200년 전 암행어사가 밟은 5천리 평안도 길 221

작가 소개
  • 작가박내겸
  • 번역오수창
저자 박내겸朴來謙, 1780~1842은 19세기 순조대와 헌종대에 활동한 관료이다. 문과에 급제한 후 사관·언관과 경연관을 두루 맡으면서 임금을 모시고 호조참판·의주부윤까지 승진한 엘리트 관원이지만, 학파나 권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실무에 치중하였다. 특히 암행어사로서 평안도를 돌아본 사정을 『서수일기西繡日記』로, 북평사로 함경도를 돌아본 경험을 『북막일기北幕日記』로 남겼다. 변방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전해주는 귀한 자료이다. 서장관으로 청나라 심양에 다녀온 경험을 적은 『심사일기瀋?日記』도 개성 있는 저술이다. 시문집으로 2책의 『탑서유고塔西遺稿』가 있다.
출판사
아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