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 미디어, 영화, 인공지능, 문화사, 철학이 만나는 지점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상상력과 인식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탐구하며, 복잡한 개념을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디지털 미디어, 생성형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시각문화의 역사를 연구하며, 이미지와 서사가 인간 사회에 미친 영향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특히 기술 발전의 역사를 단순한 발명사의 나열이 아닌 인간의 상상력과 문화의 진화 과정으로 바라보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도보여행을 계기로 에세이쓰기에 뜻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목적지를 향해》가 있으며, 영화와 여행, 기술과 문화, 인간과 시스템을 주제로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