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손원록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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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150 ⓒ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0MB이용기기
ISBN9791172541309
책 소개
현대 의학의 사각지대에서 발견한 만성 질환의 뿌리, ‘메마름증’.
첨단 의학과 한의학의 한계에서 찾아낸 내 몸 치유의 기술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감, 배는 늘 더부룩하고 머리는 안개가 낀 듯 멍한 상태.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수치는 정상이거나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그때뿐이다.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해봐도 몸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다. ‘이거 다 내 얘긴데’ 싶은 사람이라면, 이제 몸속 곳곳이 메말라 있지 않은지 점검할 때다!
만성 질환의 숨겨진 기전을 날카롭게 파헤친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약리학 박사이자 솔빛 P&F 대표인 저자 손원록은 30여 년간 약국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치유해온 경험을 토대로 현대인이 겪는 만성 질환의 본질을 ‘메마름증진액 탈수’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규명한다. 
단순히 증상만 덮는 현대 의학의 대증요법, 오늘날의 생활 습관병을 설명하기엔 괴리가 있는 한의학 양측의 한계를 절감한 저자는 약리학과 최신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몸을 메마르게 하는 세 가지 주범으로 ‘3과과호흡·과흥분·과대사’를 지목한다. 습관적으로 산소를 과다 흡입하고과호흡,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되어 있으며과흥분, 가공식품과 당 독소로 끊임없이 세포를 태우는과대사 일상이 어떻게 우리 몸의 항상성을 무너뜨리는지 그 치명적인 연쇄 기전을 낱낱이 해부한다. 
이 책은 무너진 대사 시스템을 바로잡고 몸 스스로 수분을 머금는 자생력을 되찾도록 돕는 가장 실전적인 회복 지침서다. 내 몸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올바르게 읽어 만성 질환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건강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당신이 계속 아픈 이유 

1장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것: 문제는 ‘메마름’이다 
만성 질환 앞에서 무력한 첨단 의학 
만병의 시작과 항상성
증상은 없애야 할 적이 아니라 신호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질 때 나타나는 고갈

2장 내 몸을 태우는 불: 3과 현상 
질병 패러다임의 대전환 
질병으로 가는 급행열차, ‘3과’란 무엇인가
[1과] 과호흡: 산소 과잉이 불러온 활성산소의 습격
[2과] 과흥분: 뇌와 신경의 과부하, 쉬지 못하는 세포
[3과] 과대사: 에너지를 미친 듯이 태우고 남은 찌꺼기
약물이 일으키는 메마름증

3장 체내 사막화의 3단계: 혈·육·골의 붕괴 
물을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의 비밀
[체내 사막화 1단계] 열중: 피가 끓어오르다
[체내 사막화 2단계] 건고: 살이 마르고 비틀어지다
[체내 사막화 3단계] 소삭: 뼈와 진액이 모두 타버리다
메마름의 도미노 현상: 혈·육·골의 상관관계 

4장 마음의 메마름: 심건증과 정신 질환 
뇌도 신체의 일부다: 뇌의 메마름과 항상성의 붕괴
만성 불안의 실체, 설정값의 변화
약물로 마음을 고칠 수 있을까?

5장 치유의 길: 다시, 촉촉한 몸으로 
건강을 되찾는 치유의 원칙
[치유 1단계] 청열: 불타는 엔진을 식히고 독소 비우기
[치유 2단계] 안신: 뇌와 신경의 소음 끄기
[치유 3단계] 자윤: 메마른 대지에 생명수 채우기 

나가며 평온에 이르는 길 
참고문헌 
부록 1 계통별 혈·육·골 상관관계 요약표
부록 2 메마름증 환자에게 ‘독’이 되는 일반 건강 상식
부록 3 메마름증 치유를 위한 식품 가이드

작가 소개
  • 작가손원록
주솔빛 P&F 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약식품대학원 약학 석사, 동 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17년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만성적인 피로, 소화불량부터 자가면역 질환까지 아무리 병원에 가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만병의 뿌리에는 ‘메마름증’이 자리함을 발견했다. 체내 진액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내부에서 마른 열이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이 전신적 병리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상 완화 중심’의 현대 의학이나 한의학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증상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근본 치유의 길을 개척했다.

출판사
푸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