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상따 점화와 소화

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NextBook)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상따 점화와 소화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9.8MB이용기기
ISBN9791176630580
책 소개
상한가가 가까워질수록 화면은 강해 보이지만, 계좌가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상따를 무작정 부정하지도, 쉽게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급등이 진짜 점화인지, 이미 끝물의 흥분인지, 매물이 소화되는 중인지부터 차분히 가르는 기준을 제시한다.

상한가 근처에서는 남은 수익보다 열려 있는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 호가 잔량은 사라질 수 있고, 단주 체결은 성황처럼 보일 수 있으며, 뉴스와 테마는 매수 버튼을 앞당긴다. 이 책은 상대 강도, 거래대금, 호가 공백, VI 전후 흐름, 종가와 다음 날 갭 리스크를 통해 급등주가 계좌를 흔드는 순서를 해부한다.

핵심은 더 빠르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더 늦게, 더 작게, 더 분명한 무효화 조건으로 움직이는 기술이다. 소화가 확인되기 전에는 관찰하고, 손실액이 계산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으며, 점화가 꺼지는 순간 설명을 붙이지 않고 나오는 루틴을 만든다. 상한가 화면 앞에서 손이 먼저 움직이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흥분을 이기는 작은 매뉴얼이다.

목차
프롤로그. 상한가보다 먼저 보아야 할 리듬

1장. 추격 매수의 진짜 비용
  1절. 상한가 화면이 만드는 착시
  2절. 급등주가 계좌를 흔드는 순서
  3절. 수익보다 먼저 고정할 손실 한도
  4절. 매뉴얼이 필요한 단 하나의 이유

2장. 상대 점화의 기본 구조
  1절. 절대 상승보다 중요한 상대 강도
  2절. 거래대금이 붙는 시간과 자리
  3절. 호가와 체결이 달라지는 순간
  4절. 뉴스보다 먼저 움직이는 기대

3장. 소화 구간의 판별
  1절. 눌림과 붕괴의 결정적 차이
  2절. 매물 흡수의 흔적
  3절. 거래량 감소와 가격 유지
  4절. 다시 붙는 힘의 기준

4장. 제한된 진입 조건
  1절. 시장 방향과 종목 리듬의 일치
  2절. 첫 매수 전에 끝낼 자리
  3절. 비중을 줄여야 하는 세 가지 구간
  4절. 들어가지 않는 날의 가치

5장. 상한가 근처의 함정
  1절. 잔량 착시와 호가 공백
  2절. 단주 체결이 만드는 성황감
  3절. VI 이후의 진짜 방향
  4절. 급등 재료와 매물 출회의 충돌

6장. 호가창과 체결창의 리듬
  1절. 호가 두께보다 중요한 이동 속도
  2절. 체결강도보다 중요한 지속 시간
  3절. 매수 잔량과 매도 압력의 불균형
  4절. 흔드는 체결과 받아내는 체결

7장. 손절과 분할의 안전장치
  1절. 손절선이 아니라 손실액
  2절. 분할 매수보다 먼저 필요한 분할 판단
  3절. 물타기와 재진입의 경계
  4절. 수익 보호를 위한 축소 기준

8장. 테마와 재료의 위험 구간
  1절. 재료가 가격을 끌고 가는 시간
  2절. 테마주 과열과 시장경보
  3절. 공시·뉴스·루머의 거리
  4절. 재료 소멸 후 남는 물량

9장. 장중 리듬과 시간대
  1절. 시초가 흥분과 첫 소화
  2절. 오전 추세와 점심 둔화
  3절. 오후 재점화와 종가 부담
  4절. 장 마감 전 계좌 보호

10장. 종가와 다음 날의 리스크
  1절. 종가 강세의 착시
  2절. 갭 상승과 갭 하락의 비용
  3절. 시간외 거래의 제한된 의미
  4절. 오버나이트 전 마지막 질문

11장. 실전 시나리오
  1절. 강한 종목을 놓쳤을 때의 대응
  2절. 소화 후 재점화의 짧은 매뉴얼
  3절. 실패한 진입의 복구 순서
  4절. 매매하지 않는 선택의 기준

12장. 계좌를 지키는 반복 루틴
  1절. 하루 한 번 리듬 복기
  2절. 손실 패턴의 이름 붙이기
  3절. 계좌 곡선으로 보는 과열 신호
  4절. 오래 살아남는 매매자의 조건

에필로그. 기회보다 먼저 살아남는 계좌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