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데이비드 팩먼,김내훈
창비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6,000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3.3MB이용기기
ISBN9788936491864
책 소개
사실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시대, 

허위 정보와 극단주의의 구조를 해부하다 



자신만의 ‘알고리즘’에 갇혀서 팩트가 아닌 것을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 한국사회는 2024년 말부터 지금까지 내란과 탄핵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거쳐 왔지만, 극단주의 세력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후안무치하게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이를 통해 정치적 동력을 얻는다. 한 사회 안에서 합의가 가능한 지점들이 점차 적어질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더 깊은 분열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점점 더 팩트와 가짜뉴스를 분별하지 못하거나 그럴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허위로 가득 찬 자기만의 필터 버블에 갇히고 마는 것일까. 

35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데이비드 팩먼 쇼’를 진행해오고 있는 저자 데이비드 팩먼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원제 The Echo Machine)에서 지금의 사회는 에코 체임버 현상을 넘어서서 ‘에코 머신’이라고 불릴 법한 확증 편향을 일으키는 기계가 되어버렸음을 설파한다. 국가 내 사법 시스템, 의회와 선거제도의 문제점, 언론과 뉴미디어의 문제 등을 통합적으로 살피며, 에코 체임버에서 벗어나 리터러시를 키우고 민주 시민으로 거듭나야 할 이유와 방법들을 안내한다. “결코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정준희 추천사)는 말처럼, 한국 사회에도 날카로운 경고와 대안이 될 영감을 동시에 안겨 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내가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 

1. 미국은 어쩌다 망가졌는가 

2. 비판적 사고는 어디로 가버렸는가 

3. 무엇이 사실인가 

4. 원칙만 앞세우고 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우파 

5. 왜 좌파의 길을 선택하는가 

6. 정책 없는 정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7. 왜 자꾸 우파가 이기는가 

8. 현명한 미디어 소비자 되기 

9.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작가 소개
  • 작가데이비드 팩먼,김내훈
정치 평론가, 뉴미디어 정치 유튜버이자 팟캐스터. 구독자 350만의 유튜브 채널 ‘데이비드 팩먼 쇼’ 및 팟캐스트를 운영한다. 그의 채널은 사실적인 보도와 통찰력 있는 논평을 결합하여 현대 정치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저널리즘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하여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받았고, 벤틀리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외에 『주목하라』Pay Attention가 있다.,1992년생. 작곡을 공부하다가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그만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입학해 영화이론을 전공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통해 세상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영상·문화·사회·정치·철학을 두루 배우고 익힐 방법을 궁리하다가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 입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좌파 포퓰리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정치 유튜브, 밈과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서의 위악과 트롤링 문화 등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다. 『프로보커터: 그들을 도발해 우리를 결집하는 자들』(2021)을 썼다.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