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이이1536 ~ 1584. 조선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이다.
조선이 건국하고 2백년이 경과하므로 사회의 기강을 바로세워 관민官民에게 다시 개국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회개혁을 위한 경장론更張論을 주장하였으며, 일본의 전국시대는 종결될 것이며, 일본을 통일할 무사는 일본 내 세력 갈등 완화를 위한 책략策略으로 머지않아 명나라나 조선을 침공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홉 차례의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사후 서인西人의 영수로 추대되었다.
1615년광해군 7년에 율곡의 애제자 김장생 등의 공의共議로 고향 파주에 그를 모신 사당 문성사文成祠가 설립되었으며, 문성사는 1649년효종 즉위년 효종이 사액을 내려 자운서원慈雲書院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