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매국노와 부역자』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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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와 부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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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24169391
책 소개
대한민국은 해방되었지만, 친일과 부역의 문제는 끝났는가. 이 책은 을사늑약과 일진회, 친일 관료와 지식인, 친일 언론과 문화 권력의 형성과 활동을 추적하며 국권 상실의 역사를 살펴본다.

  또한 해방 이후 반민특위의 실패, 재벌과 언론 권력의 성장, 사학·법조·종교 권력의 구조를 분석하며 식민지 시대에 형성된 권력의 유산이 현대 사회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탐구한다.

  『매국노와 부역자』는 과거의 친일을 넘어 오늘의 부역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역사 속 선택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를 성찰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역사·사회 비평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왜 지금 매국노와 부역자를 말하는가.
2. 친일은 끝났는가.

제1부 
나라가 무너질 때 사람은 누구의 편에 서는가.

1장 나라를 팔아 권력을 얻은 사람들
- 을사늑약과 매국의 시작
2장 일진회와 조선의 배신자들
- 친일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3장 외세를 숭배한 지식인들
- 개화와 종속 사이
4장 국권을 잃어도 살아남은 사람들
- 식민지 협력 세력의 형성

제2부 
친일은 어떻게 민족의 정신을 파괴했는가.

5장 황국신민 만들기
- 교육과 세뇌의 기술
6장 펜으로 조국을 배신한 사람들
- 친일 언론과 지식인
7장 독립운동가가 친일파가 될 때
- 이광수와 전향의 구조
8장 천재는 왜 권력에 무릎 꿇는가.
- 서정주와 문화 권력의 타락

제3부 
해방은 왔지만, 청산은 오지 않았다.

9장 반민특위는 왜 무너졌는가.
- 친일 청산 실패의 역사
10장 살아남은 사람들
- 관료·경찰·법조의 연속성
11장 재벌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 경제 권력의 재편
12장 언론은 누구의 편이었는가.
- 식민지에서 현대까지 이어진 영향력

제4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부역자들

13장 좌우는 왜 싸우는 척하는가.
- 정치와 이권 공동체
14장 사학·언론·법조 카르텔
- 보이지 않는 권력의 연결망
15장 종교는 어떻게 정치의 도구가 되었는가.
- 신앙과 권력의 결탁
16장 오늘의 매국은 어떤 모습인가.
- 외세 의존과 공동체 배신의 구조

에필로그
1. 우리는 누구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2.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작가 소개
  • 작가김동원
저자 김동원은 시인이자 교육학 박사이다. 오랫동안 교육과 인문학, 역사와 사회 문제를 연구하며 글을 써 왔다. 인간과 공동체, 역사와 권력의 관계에 깊은 관심이 있으며, 교육 현장과 학문 연구를 통해 축적한 통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그는 시인의 감수성과 교육학자의 분석력을 함께 갖춘 저자로 평가받는다. 역사적 사실과 사회 구조를 단순한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양심,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한국 사회의 역사 인식과 시민의식, 교육의 역할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매국노와 부역자』는 그의 문제의식이 집약된 작업 가운데 하나로, 친일과 부역의 역사를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가 마주한 권력과 공동체의 문제를 성찰한다. 저자는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고 믿으며, 역사와 인간, 공동체에 관한 질문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

출판사
케이엠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