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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성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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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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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2MB이용기기
ISBN9791160024838
책 소개
주식투자를 오래 해도 금리, 환율, 물가 같은 경제지표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투자자가 많다. 기업 뉴스에는 별다른 악재가 없는데 주가가 밀리고,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도 주가가 오히려 빠지는 장면을 반복해서 경험한다. 이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종목 안에서만 이유를 찾는다. 그러나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기업 밖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는 할인 부담을 받고,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수급이 달라지며, 물가가 높아지면 기업의 이익률이 흔들린다. 이 압력을 읽지 못하면 좋은 기업도 나쁜 시점에 살 수 있고, 시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칠 수 있다. 반대로 이 압력을 읽을 수 있으면 같은 종목도 다른 시점에, 다른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기업의 실적뿐 아니라 시장의 온도를 함께 읽는 투자자가 더 오래 버틴다. 이 책은 바로 그 압력을 읽는 법을 다룬다. 경제학 이론이 아니라 주식투자자가 매수와 매도 판단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제·금융지식을 실전의 언어로 정리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모른 채 확신하는 것이다. 경제지표를 모르면서 시장 방향을 단정하고, 재무제표를 보지 않으면서 기업을 믿고, 수급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감에 가깝다. 이 책은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고, 성급한 선택을 줄일 수 있는 판단 기준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뉴스가 나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주가가 급락해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게 되며, 어떤 종목이 싸 보일 때도 왜 싼지 따져볼 수 있게 된다. 숫자와 흐름을 읽는 투자자는 시장이 흔들릴 때 공포에 팔거나 기대에 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경제지표는 배경지식이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 도구다. 주식투자자가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 경제·금융지식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 _주식투자자라면 이 정도 경제· 금융지식은 꼭 알아야 합니다

1장 금리와 환율을 읽으면 주식시장의 방향이 보인다 
1.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은 왜 약해지는가?
: 주식과 안전자산의 선택 
2. 기준금리가 바뀌면 투자자의 선택도 달라진다
: 돈의 가격과 투자 심리 
3. 10년 국채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를 점검하라
: 미래 이익의 할인 부담 
4. 2년 국채금리로 금리 인하 기대를 읽어라
: 금리정책 기대의 신호
5.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면 빚 많은 기업을 조심하라
: 기업 자금조달 위험의 확인 
6.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면 경기침체 위험을 살펴라
: 경기침체 신호와 주식시장 방어 
7. 환율이 오르면 한국 주식은 왜 흔들리는가
: 원화 약세와 시장 불안 
8. 원 · 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매매 판단을 바꾼다
: 환차손과 외국인 수급 
9. 달러가 강하면 신흥국 주식은 불리해진다
: 글로벌 자금의 미국 이동
10. 원화 약세에는 수출주와 내수주를 나눠 보라
: 환율 변화와 업종 차별화 
11. 엔화와 위안화 약세는 한국 수출주를 압박한다
: 경쟁국 통화 약세의 부담
12. 해외 ETF는 환율보다 환헤지 비용을 먼저 따져야 한다
: 환율 방어와 실제 수익률의 차이 

2장 물가와 경제지표를 읽으면 매수 타이밍이 보인다
13. 물가가 오르면 기업 이익은 왜 줄어드는가
: 비용 상승과 이익률 하락
14. 물가 상승은 금리 인상 공포로 이어진다
: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 
15. PPI가 오르면 원가 부담 기업을 조심하라
: 생산 비용 증가의 신호
16. 유가와 원자재 가격은 업종별 주가를 다르게 움직인다
: 원자재 가격과 업종별 손익
17. 경기 사이클은 주식시장의 큰 방향을 바꾼다
: 경기 국면과 주가 흐름
18. 과열 지표가 높아지면 주식시장의 고점을 의심하라
: 시장 과열의 경고 신호
19. 공포 지표가 꺾이면 주식시장 저점을 살펴라
: 공포 완화와 반등 가능성
20. 실적 전망이 바뀌면 주가도 먼저 움직인다
: 이익 전망과 주가 선반영
21.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하면 시장 분위기를 다시 보라
: 경기 회복 기대의 시작
22. 소비심리가 꺾이면 내수주의 매출 기대도 낮아진다
: 소비 위축과 내수기업의 부담

3장 돈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으면 살아남을 기업이 보인다 
23. 증시 활성화와 밸류업 정책은 저평가주를 움직인다
: 정책 기대와 주가 재평가
24. 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 한 번에 사지 마라
: 시장 공포와 분할 매수
25. 연기금이 사는 종목과 파는 종목을 주목하라
: 장기 자금의 이동 방향
26. 선물시장이 약하면 주식시장 반등을 서두르지 마라
: 선물 수급과 지수 압력
27. ETF 자금과 글로벌 돈의 흐름을 함께 보라
: 주도 시장과 주도 업종
28.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면 조심하라
: 매출 성장과 수익성 하락
29. 빚이 많은 기업은 고금리 때 먼저 흔들린다
: 이자 부담과 재무 위험
30. 이자보상배율로 이자 낼 힘을 확인하라
: 이자 감당 능력의 확인
31. 순이익보다 실제 현금흐름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 장부상 이익과 현금의 차이
32.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가의 하방을 받쳐준다
: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재평가
부록_바로 복사해 붙여 쓰는 AI 주식투자 분석 프롬프트

작가 소개
  • 작가성우식
경제학을 전공한 뒤 투자 전문 주간지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시장 뉴스와 기업, 산업흐름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개인투자자가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금융 지식을 꾸준히 분석해왔다. 현재는 투자와 경제를 연결하는 투자 교양서를 집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금리, 환율, 물가, 경기지표, 수급, 재무제표까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경제 흐름을 개인투자자의 시선에서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어려운 경제이론보다 실제 투자자가 시장에서 바로 확인해야 할 숫자와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시장의 단기 뉴스보다 돈의 방향과 숫자의 변화를 먼저 읽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투자 경험과 분석 기준을 이 책에 담았다.
출판사
메이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