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패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케터로 활동하며 인간의 감정과 사회 구조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브런치와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 노동, 돈, 관계, 생존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왔다.
《돈 앞에 인간은 작아진다》는 단순한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인간의 감정과 존엄, 사랑과 교육, 불안과 계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담아낸 사회비평 에세이다.
저자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적어도 내일이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감각을 원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 구조를 기록하고자 했다.
현재도 글과 디자인, 콘텐츠 작업을 병행하며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