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가봤어요?'라고 물으면 대부분이 말한다. '가고 싶긴 한데... 무섭잖아요.'
그 무서움, 이 책이 함께 들어드립니다.
열두 번의 혼자 여행을 다녀온 저자가 처음 혼자 떠나기까지의 두려움, 낯선 도시에서 혼자 밥을 먹는 법, 길을 잃었을 때 생기는 의외의 발견, 혼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속도와 자유를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혼자 여행은 관광지를 체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골목을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처음으로 알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짐에 넣고, 그냥 떠나면 됩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의 동반자가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