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조이스 박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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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1MB이용기기
ISBN9788968335426
책 소개
한국에서는 영어를 가르칠 때 문법과 독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그래서 단어와 읽기에는 익숙하지만, 문화 차이로 인해 ‘올바른 태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영어로 대화할 때 명령조인 줄도 모르고 “Sit down.” “Give me.” “Wait a minute.”라며 무례를 범한다. ‘Please’를 붙이면 괜찮을 줄 알지만, 원어민의 귀에는 여전히 거칠고 예의 없게 들린다. 무심코 던진 한 문장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반대로 존중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는 30년 넘게 다양한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조이스 박 저자의 ‘문법 너머의 영어’ 이야기다. 바쁜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짧은 시간 안에 교양과 실용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어른의 무기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짧은 분량, 간결한 설명,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영어 표현, 한국식 직역에서 비롯된 무례한 문장, 예의 바르고 자연스러운 대체 표현들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알차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것을 넘어서 언어 속에 포함된 태도와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무례한 영어에서 벗어나 정중한 어른의 언어를 익히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어른의 무기’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는 Magic Words
1. 생각보다 뜻이 많은 말 Excuse me
2. 윤활유 같은 말 Thank you
3. 마법의 단어 Please

Part 2. 품격 있는 영어에 다가가는 가정법 조동사의 세계
1. 격식을 차리는 Would
2. 정중함을 더하는 Could
3. 추측과 제안의 Might

Part 3. 오해를 부르지 않는 상황별 예의 바른 표현
1. No. 1 word의 차이
2. 상대의 의견에 부드럽게 반박하는 법
3. 부정적인 메시지를 예의 있게 전달하는 법
4. 예의 있게 사과하는 법
5. 예의 있게 불만 신고하는 법
6. 부정적인 경험을 정중하게 전달하는 법
7. 어색하지 않게 인사하는 법

Part 4. 알아 두면 유용한 영어 표현
1. "No"를 대신하는 다양한 방법
2. 미래 진행형을 쓸 줄 아나요?
3. 한국어에 없는 영어 시제
4. 사회생활에 유용한 경조사 표현
5. Shall 할까요?
6. 과거 시제 공손 용법
7. 메시지 사이사이에 넣는 전환 표현
8. 누군가의 말을 끊어야 할 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조이스 박
영문학과 영어교육TESOL을 공부하고 대학에서 교양영어와 실용영어 및 영문학을 20년 넘게 가르쳤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 여러 기관에서 영어그림책, AI 활용 영어학습법, 영문학, 영어교육 등을 강연하고 있다. 티칭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십 권의 영어학습 교재와 영어교육서를 썼다.
변화를 좋아해 새로운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우리나라 옛날이야기를 다시 써서 미국에 출간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 서구 동화를 새롭게 읽은 에세이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과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 등이 있다. 피츠제럴드의 《행복의 나락》과 그림책 《지혜의 집》 등을 번역했다.
영어는 결코 단기간에 늘지 않지만, 한 발만 앞으로 나아가도 우리의 세상은 확장될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최대한 갈등을 줄이며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블랙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