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독자용 책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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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이후 믿음, 믿음 이후 대펜타』**는 구약, 신약, 그리고 신약 이후의 신앙 구조를 **순종 → 믿음 → 대펜타**라는 계시사적 흐름으로 새롭게 정리한 신학적 저작입니다.
이 책은 구약의 핵심을 **야훼 하나님 앞에서의 순종**으로, 신약의 핵심을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과 구원**으로, 그리고 신약 이후의 과제를 **대펜타를 통한 대미래창조**로 해석합니다. 저자는 순종과 믿음과 대펜타를 단순히 나란히 놓인 신앙의 덕목으로 보지 않고, 반드시 이 순서로 전개되어야 하는 절대적 질서로 제시합니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은 자기중심적 확신으로 변질될 수 있고, 믿음이 없으면 대펜타는 신학적 근거를 잃은 인간중심적 미래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먼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중심성을 내려놓는 순종의 자리에 서야 하며, 그다음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들이고, 이후 대펜타를 통해 구원 이후의 인간이 미래창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이 책은 신앙을 과거의 구원 사건에만 머물게 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인간은 여전히 살아가야 하고, 무너진 존재를 다시 세워야 하며, 미래를 향해 자기 삶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대펜타**를 제시합니다. 대펜타는 믿음 이후의 인간을 대미래창조로 견인하는 P대신학의 핵심 원리로 설명됩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신약 이후의 신앙 과제를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순종과 믿음, 그리고 대펜타의 관계를 통해 신앙의 시작과 중심, 미래적 완성을 함께 사유하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