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소유가 아닌 사명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기복주의, 은사주의, 신비주의, 번영신학의 영향으로 인해 복음의 본래 뜻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복’이나 ‘은사’ 자체가 아니다. 그것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주시는 복의 목적은 단순한 소유나 만족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통해 “착한 일을 넘치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신자 자신에게도 영광이 되는 삶살후 1:12을 이루게 하려는 데 있다.
본서는 고린도후서 9장 8절을 묵상하는 가운데 집필되었으며, 받은 복을 어떻게 사용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가를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성경적 통찰을 바탕으로, ‘성령유익론’, ‘풍선 이론’, ‘착함의 3대 원칙’ 등을 중심으로 복과 사명, 성령과 삶, 믿음과 실천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착함사랑 agape의 기준 아래,
• 본인에게 착한가?
• 타인에게 착한가?
• 하나님께 착한가?
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은사와 축복 등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어떻게 바르게 분별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성경 본문에 충실하고 논리 구조가 명확하며 실제 사례가 풍부한 이 책은,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이 아니라 ‘복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실천적 신앙 지침서이다.
이 책을 권하는 독자
• 복을 받았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신자
• 유익한 성령의 나타남을 사모하며, 올바른 은사 사용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배우기 원하는 신자
•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신자
• 성도들에게 건강한 복의 신학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와 사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