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냉장고 음식 낭비의 구조, 장보기와 보관이 어긋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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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음식 낭비의 구조, 장보기와 보관이 어긋나는 순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3.0MB이용기기
ISBN9791176638173
책 소개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것은 음식만이 아니라 생활의 어긋난 약속이다.
장보기의 기분, 보관 위치, 식사 시간표, 소비기한의 혼동이 겹치면 먹으려던 음식은 조용히 버려질 조건을 얻는다.

죄책감보다 구조를 보고, 먼저 먹을 음식이 보이게 만드는 냉장고 운영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독자를 꾸짖거나 쉬운 정답 하나로 몰아가지 않고, 문제의 구조를 천천히 분해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언어를 건넨다.

주된 독자는 식비를 줄이고 싶지만 냉장고 안에서 음식이 자주 잊히는 생활 독자이다.
익숙한 장면을 다르게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지금 손에 잡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읽고 나면 독자는 마트에서 건강한 계획을 담아 온 채소가 안쪽에서 시드는 장면을 더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음식을 덜 버린다는 것은 내 생활의 실제 리듬을 덜 속이는 일이다.라는 문장이 책의 중심으로 남는다.

목차
프롤로그. 먹으려고 샀는데 버리게 되는 이상한 반복

1장. 냉장고는 왜 낭비의 저장소가 되는가
  1절. 먹을 음식과 버릴 음식이 갈라지는 순간
  2절. 냉장고가 기억을 대신하지 못하는 이유

2장. 장보기는 계획보다 기분에 가깝다
  1절. 할인, 대용량, 건강한 구매의 함정
  2절. 배고픈 상태가 장바구니를 바꾸는 방식

3장. 식사의 시간표가 맞지 않을 때
  1절. 사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간격
  2절. 바쁜 평일과 무너지는 식단 계획

4장. 보관은 저장이 아니라 관리다
  1절. 냉장고 안에서도 음식은 계속 변한다
  2절. 보이지 않는 자리에 둔 음식의 운명

5장.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헷갈릴 때
  1절. 날짜 표시가 주는 안심과 불안
  2절. 안전과 절약 사이에서 필요한 기준

6장. 남은 음식은 왜 더 빨리 잊힐까
  1절. 한 번 먹은 음식의 낮아지는 매력
  2절. 반찬통과 배달 용기가 만드는 방치

7장. 식비는 어디에서 새어 나가는가
  1절. 버린 음식은 보이지 않는 지출이다
  2절. 외식, 배달, 장보기가 겹치는 날들

8장. 음식물쓰레기는 개인 문제만이 아니다
  1절. 가정의 냉장고와 유통 구조의 연결
  2절. 환경 죄책감보다 먼저 볼 생활 조건

9장. 아까워하면 된다는 조언의 한계
  1절. 죄책감은 다음 장보기를 바꾸지 못한다
  2절. 생활 리듬을 모르면 낭비는 반복된다

10장. 덜 버리는 냉장고의 최소 원칙
  1절. 보이는 곳에 먼저 먹을 음식을 둔다
  2절. 장보기 전 5분이 만드는 차이

11장. 작은 식사 계획이 식비를 지킨다
  1절. 완벽한 식단보다 실제 먹을 메뉴
  2절. 남은 음식을 다음 끼니로 잇는 방식

12장. 냉장고는 생활을 비추는 거울이다
  1절. 음식이 버려지는 집의 공통 장면
  2절. 덜 버리는 생활을 만드는 마지막 질문

에필로그. 음식을 덜 버린다는 것은 내 생활의 실제 리듬을 덜 속이는 일이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라이프
넥스트북 라이프는 살림, 소비, 식생활, 생활 습관처럼 작은 일상 문제를 구조적으로 읽는 넥스트북의 생활 콘텐츠 그룹이다. 개인을 꾸짖는 조언보다 생활의 리듬과 환경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실천 기준을 제안한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