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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다음 날의 통장, 고정비가 먼저 가져가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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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다음 날의 통장, 고정비가 먼저 가져가는 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4.9MB이용기기
ISBN9791176638227
책 소개
월급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들어오기 전부터 먼저 줄 서 있었다.
고정비, 카드값, 자동이체가 한 통장 안에 섞이면 큰 잔액은 곧 쓸 수 있는 돈처럼 착각된다.

이미 주인이 정해진 돈과 아직 배치할 수 있는 돈을 나누어 월급의 길을 다시 설계한다.
이 책은 독자를 꾸짖거나 쉬운 정답 하나로 몰아가지 않고, 문제의 구조를 천천히 분해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언어를 건넨다.

주된 독자는 월급날에는 안도하지만 다음 날 통장 앞에서 허무해지는 생활 금융 독자이다.
익숙한 장면을 다르게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지금 손에 잡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읽고 나면 독자는 입금 알림이 온 다음 날 잔액이 빠르게 낮아진 화면을 더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돈 관리는 참는 기술이 아니라 흐름을 보는 기술이다.라는 문장이 책의 중심으로 남는다.

목차
프롤로그. 월급날의 안도와 다음 날의 허무

1장. 월급은 들어왔는데 이미 사라진 느낌
  1절. 잔액은 늘었는데 마음은 왜 늦게 풀리는가
  2절. 쓴 기억보다 먼저 도착한 청구서
  3절. 월급날 다음 날, 통장은 이미 생활을 설명한다

2장. 돈의 도착 순서가 생활을 정한다
  1절. 월급은 출발선이 아니라 교차로다
  2절. 먼저 빠져나가는 돈이 생활의 우선순위를 만든다
  3절. 날짜가 바뀌면 같은 돈도 다르게 느껴진다

3장. 고정비는 월급을 먼저 가져간다
  1절. 줄일 수 없는 돈과 줄였다고 착각하는 돈
  2절. 월세·관리비·통신비가 만든 첫 번째 줄
  3절. 고정비는 금액보다 날짜로 관리된다

4장. 카드값은 과거의 내가 보낸 청구서
  1절. 결제일의 나는 지난달의 선택을 갚는다
  2절. 할부와 무이자가 만든 작은 미래 지출
  3절. 카드 명세서는 소비 취향보다 생활 구조를 보여 준다

5장. 자동이체는 기억보다 빠르다
  1절. 잊어도 빠져나가는 돈의 힘
  2절. 구독·보험·통신·공과금이 한 줄로 서는 날
  3절. 자동화는 편리하지만 통제까지 대신하지 않는다

6장. 가계부만으로 부족한 이유
  1절. 적는 사람보다 돈이 먼저 움직인다
  2절. 지출 분류보다 결제 흐름이 먼저다
  3절. 가계부는 기록이고 현금흐름표는 지도다

7장. 소비 습관보다 현금흐름이 먼저다
  1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순서가 불리해서 새는 돈
  2절. 작은 소비보다 큰 흐름이 통장을 흔든다
  3절. 줄이기 전에 재배치해야 할 돈들

8장. 통장 분리는 왜 효과가 생기는가
  1절. 한 통장에 모이면 모든 돈이 생활비처럼 보인다
  2절. 목적별 통장은 돈에 이름을 붙이는 일이다
  3절. 통장 수보다 출금 순서가 더 중요하다

9장. 월급일과 결제일의 거리
  1절. 며칠의 차이가 한 달의 불안을 만든다
  2절. 카드 결제일은 생활 리듬과 맞아야 한다
  3절. 날짜 조정은 절약이 아니라 충돌 방지다

10장. 비상금은 남는 돈으로 만들 수 없다
  1절. 남는 돈은 가장 먼저 사라진다
  2절. 비상금은 지출 항목이 아니라 완충 장치다
  3절. 작은 완충금이 연체와 대출을 막는 순간

11장. 덜 쓰는 삶보다 덜 흔들리는 구조
  1절. 절약은 참는 일이 아니라 흔들림을 줄이는 일이다
  2절. 생활 만족을 깎지 않는 비용 조정법
  3절. 돈 관리가 가족과 관계를 덜 다치게 하는 방식

12장. 월급의 길을 다시 설계하는 법
  1절. 월급이 들어오는 날 해야 할 세 가지 질문
  2절. 고정비·카드값·자동이체의 새 순서 만들기
  3절. 다음 달의 나에게 보내는 현금흐름 설계도

에필로그. 돈 관리는 참는 기술이 아니라 흐름을 보는 기술이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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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북 프레임은 기술, 플랫폼, 미디어, 생활경제가 사람의 판단을 바꾸는 장면을 읽는 넥스트북의 교양 콘텐츠 그룹이다. 복잡한 사회 현상을 거창한 이론보다 일상의 화면과 문장, 선택의 구조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판단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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